
민감한 피부는 때밀이 대신 플루 💕
저는 해외에서 살고 있다 보니까, 한국의 때라피가 그리울 때가 정말 많은데… 플루 바디스크럽은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이에요!
매 년 한국에 올 때마다 몇개씩 쟁여서 간답니다 🤫
그 정도로 애정하는 [플루]
제 피부 자체가 워낙 건조해서 타 제품 스크럽은 솔직히 한번 쓰고 포기 했는데 플루 제품은 촉촉하고, 입자가 정말 고와서 자극이 적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향인데, 은은해서 정말 샤워하는 시간동안 기분이 좋아져요! 향 유지력도 꽤 지속되는 편이구요!
핑크 플로럴은 석류, 장미 등 꽃 추출물과 마누카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여성스럽고 우아한 향은 물론 촉촉한 보습력 유지에도 효과가 있더라구요!
또, 자극적인 슈가 스크럽 대신에 호두 껍질 가루를 사용하여 피부에 자극이 정말 적어요!
브라운 슈가처럼 갈색의 입자가 작고 부드러운 제형이 특징이고, 은은하게 올라오는 장미향도 취저입니다!
오염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튜브타입도 장점입니다!
음… 딱! 하나 마음에 안드는 점은 촌스러운 패키지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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