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w
올리브톤이라 내겐 좀 주황이지만 겔랑에서 내가 쓸 수 있는 쉐이드가 나왔다는 점에서 만족.
뗑이돌보다 더 예쁜 피부 표현력을 가진 매트 파운데이션이지만 올리브톤 기준 쉐이드는 뗑이돌 승. 핑베는 겔랑이 더 예쁨.
커버력 상, 밀착력 최상, 유지력 최상, 모공커버 상
픽싱이 빠른 편이므로 이 점만 잘 적응한다면 매우 만족할만한 파데이며, 이 부분에서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아래 방법들을 활용해보시길.
*1겹만 까는 게 표현은 가장 예쁩니다.
1. 모공브러쉬를 써서 빠르고 얇게 펴바르거나
2. 기초를 조금 더 묵직하게 해서 픽싱 시간을 벌거나
3. 다른 파운데이션/비비와 믹스해서 픽싱 시간을 벌거나
4. 플랫브러쉬+물먹 스펀지로 빠르게 부위별로 펴발라 세팅시키거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