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묻은 상태에서 펴발라도 좀 뻑뻑하게 발려요 알갱이가 정말 작아서 자극은 적은데 아예 무자극은 아님
물을 더 묻혀서 롤링하면 바디워시처럼 거품이 생기고 헹궈내면 적당히 뽀득하면서 부드러워짐
딸기바닐라향인데 향이 막 저렴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좋게 느껴지진 않았음,, 향이 은은해서 헹구고 나오면 그대로 사라짐ㅋㅋㅋ
향이 호호벤더보다 별로,,,, ㅜㅜ
❗️평소에 사용하던 트리헛이랑 비교하자면
1. 트리헛보다 적은 양으로 스크럽&워시까지 한번에 가능
2. 딱히 오래 방치하지 않아도 부드러워짐
(트리헛은 미끌해질때까지 녹이면서 스크러빙해야 부드러워짐, 금방 헹구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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