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성비 ㅎㅌㅊ
일년가까이 쓰고 있는데 아직도 액체가 남아있다. 마셔도 될 것 같은 용량. 굳이 ‘액체’라고 칭한 이유는 향은 이미 날아간듯해서 ㅎ; 처음 개시했을때는 방에 들어올때마다 좋은 향기가 확 느껴져서 기분좋았는데 지금은 더 이상 향이 나지 않음. 문 열어놓고 바람 불때 아주 가끔 느껴지는 정도… 리드스틱 다섯개 꽂았고 반정도 썼을때 새 스틱으로 바꿨는데도. 가까이 가서 킁킁대면 향 나긴 하는데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서 확산력이 떨어졌다. 아직도 1/3정도 남았는데. 쩝.
향은 말해뭐해 집에 오는 사람들마다 칭찬 일색이다. 사촌동생은 이거 맡고 좋다고 같은향 향수 본품 100미리짜리로 질렀음 ㅋㅋ 그리고 병도 무난하니 예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괜찮다. 하지만 가격 양심없고 재구매 할 생각 추호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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