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말 필요 없이 참 좋은 빗
이것보다 작은 사이즈의 아이캔디 빗을 사서 약 7년 정도를 쓴 것 같은데, 바꿔줘야 하는걸 알지만 귀찮기도 하고 사용 하는데에는 별 문제가 없어서 그냥 쓰다가 너무 낡아서 결국 좀 더 큰 사이즈의 빗으로 구매 해봤습니다! 시원하고 깔끔하게 잘 빗기는데 이 빗의 좋은점은 다X소 등 2~3천원 하는 저렴한 빗을 구매해서 써보시면 알게 됩니다ㅋㅋㅋㅋ 그렇게 비싼 돈도 아니고 안 좋은 빗 쓰면 머리만 잔뜩 뽑히고 아프고ㅠㅠ 한 번 사면 그래도 꽤 오래쓰니까 조금 더 보태서 아이캔디 빗 추천 드릴게요! 어떤 경우의 머리에도 쓰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빗은 너무 품질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너무 비싼빗은 부담스럽다 하시는분 정말 추천! 무엇보다 다른 크기의 아이캔디 빗들은 대체로 동그란편인데 이것만 네모 모양이라서 좀 새로웠어요 아 빗살 끝이 둥그래서 아프거나 자극은 전혀 없어요 그리고 이거는 다른 아이캔디 빗이랑 다르게 뒤에 거울이 안 달렸어요 그러다 보니 두께가 얇아서 무게는 걱정 하지 않아도 돼요!! 다른 크기는 밖에서 쓰는게 더 좋다면 이건 집에서 쓰기 더 적합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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