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어요체리체리봉봉36세복합성여5유리아주 온천수 라인으로 보습장벽을 만들어주는 보습크림이예요 성분은 하단과 같습니다 쉐어버터, 글리세린, 라즈베리씨오일 함유가 된 제형 한번 보러 발라봐요 제형은 이런느낌? 아크릴물감 보다 꾸덕한 느낌이예요 원이 그려질 정도? 그래서 짤때 좀 힘이 듭니다 흡습하면 젤 우측정도의 장벽이 세워질 정도로 촉촉함이 특징이예요 얼굴에 머 쓴 느낌이 나는데 실내가 건조한 호텔 🫶스키나 눈오는 날엔 좋아요 🫶주관적인 평은 ✔️순하다 ✔️담날수분채워지는 느낌이다 ✔️짤때 손아프다 ✔️양이 적다 ✔️응축된느낌이다 ✔️스키나건조한 스포츠에 바르면좋다 약에 가까운 수분감이다 발랐을때 두께감은 꾸덕한 두터운 두께감 결론 정말 장벽같은 수분크림 이다! 🖌전 지성이라 이 제품은 피부가 건조할때만 써요 특히 자잘한 여드름이 올라올땐 쓰지 않는것을 추천드려요🖌 지성이라도 저는 꾸준히 구매중!
아쉬워요주연인연론29세민감성여2유리아쥬는 나한테 두려움 최대치 브랜드로 흉터처럼 자리잡힘. 눅스 제품들 사고 정성스레 판매처에서 싸주셨는데 뭔 판도라의 상자도 아니고 그 뚜껑 열면 안 되는데 이 호기심의 극치가 또 설치지. 내 손목 잘라내. 되도 않는 기도질하곤 군데군데 깨작깨작 발라봄. 역시나 역시나였나. 유리아쥬 제품은 여태 바르면 슬그머니 그 부위가 불에 데인 듯 열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왜임. 대체 왜. 왜 그러는 거니. 말해봐요 이유를. 결정적으로 이 브랜드가 나랑 안 맞나 봄. 이것 참 미스테리 미스테리~ 끄렘, 이름은 왠지 초보자 사냥터에서 나돌아다닐 게임 레벨 1 몬스터 같은 것이 도전장 깨기도 무서운 존재 끝판왕이었던 거냐. 나머진 연고 냄새에 연고 크림 제형. 흡수 빠름 초고속임. 그래 다 짝이 있겠지. 그치만 유리아쥬. 내게는 이산화탄소 같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