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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 브랜드의 제품 크러쉬드 립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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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

BOBBI BROWN미국

립메이크업립스틱매트립스틱

크러쉬드 립 칼라

4.04902개의 리뷰
46,0003.4g

내 입술에 컬러 크러쉬, 크러쉬드 립 컬러 - MLBB부터 버건디 레드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20가지 컬러 구성 - 부드러운 세미 매트 텍스처로 입술에 완벽 밀착 - 비타민 C, E, 비즈 왁스 성분이 포함된 포뮬라가 입술을 생기 있게 연출

  • #비타민함유
  • #생기부여
  • #세미매트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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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타입

  • 베이비 / 플럼 / 베베 / 칼리 로즈 / 루비 / 선셋 / 블랙 베리 / 라일락 / 베어 / 펀치 / 비튼 / 엔젤 / 그레나딘 / 리갈 / 워터멜론 / 텔루라이드 / 체리 / 카바나 / 크랜베리 / 크러쉬 [울라 존슨 컬렉션] 루루

평점 및 만족도

90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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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Jbird의 프로필

Jbird

25민감성
5
#카바나 와 #몰리와우 가지고 있어요! 제가 인터넷 뒤지면서 충격적이었던 점이 카바나가 차분한 코랄인데 생각보다 밝은 컬러라는 점이에요. 어느정도냐면 워터맬론보다 명도가 밝다고...! 몰리와우보다는 명도가 낮았어요. 카바나는 정말 차분한 코랄인데, 보통 말하는 브릭 코랄일까요? 따뜻한 분홍색? 명도가 그리 어둡지 않아서 채도가 낮아도 괜찮았어요! 사람들이 맥 씨쉬어랑 비슷하다고 하던데 딱히 그렇지만은 않은...ㅎ 제가 둘다 가지고 있지만 씨쉬어를 어따 잃어버려서 어디있는지 못찾아서 비교는 안되지만 인터넷으로 비교하니까 씨쉬어가 카바나보다 밝더라구용. 담에 씨쉬어 찾으면 추가 비교할게요. 근데 찾으려면 오랜 시간이... 일단 겨울에 코트 주머니에서 발견될듯. 쨌든 저는 씨쉬어도 괜찮았는데 뭔가 밍숭맹숭한게 약간 아쉬웠는데 카바나가 발색도 더 잘되고, 채도도 아주 살짝 더 높고, 명도가 더 낮아서 그 밍숭맹숭함을 잘 잡아줬어요~ 다만 그래도 약간은 아쉽다는... 그래도 제 최애 립스틱이랍니다!!!! 발전의 여지가 있는 찰떡립! #몰리와우 는 오렌지레드에 약간의 분홍빛이 섞인 코랄이에요! 레드에 가까운 코랄이다보니 그렇게 코랄코랄하지는 않고 형광빛이 안돌아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가진 밝은 코랄은 형광빛이 많이 돌던데 안도니까 훨 잘맞더라구요ㅎㅎㅎ 저는 #여쿨 이랑 #봄웜 #라이트 톤팡질팡중인데 오렌지빛이 별로라ㅎ 위에 바비브라운 너리싱 립스틱 #아일랜드핑크를 덧바르는데 그럼 제가 원하는 핑크 코랄이 나와서 좋더라구요!ㅎㅎㅎ 번짐 제외하면 바비브라운 럭스가 제일 좋았는데 너리싱 립스틱은 뭉치고 얼룩덜룩하고 각질부각 미쳐서 바비브라운에 대한 신뢰가 바닥쳤는데 얘는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수정:얇게 바르면 럭스도 안번져요 럭스가 최고임) 다만 향이 좀 나서... 근데 저는 향이 그렇게 안좋지는 않고 어 향이 좀 이상한가?싶은 정도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색도 마음에 들었고 적당히 매트하고 안번져서 바비브라운 라인중에 특별한 단점이 없어서 제일 괜찮았어요. 다만 저렴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말한 향이 별로였고 가격도 가벼운만큼 케이스도 가벼웠어요! 하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저렴해보이는 케이스여도 색이 한번에 보여서 장점인 것 같긴 합니다! 카바나가 워낙 좋아서 더 살지말지 고민되는데 워터맬론도 구매욕이 생기네여ㅎ
회원 푸헷의 프로필

푸헷

27지성
3
사실 고급진 금박 케이스인 럭스 립 칼라가 제 취향인지라 구입하러 오프 매장을 달려갔는데 케이스 취향을 뚫을 정도로 색상들이 너무나도 제 입술에 답이 없어서...그냥 돌아서긴 아쉬운 마음에 바로 옆에 다소곳이 진열되어 있는 크러쉬드 립 칼라 카바나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럭스 립 옆에 있으니 디자인이 아기자기하고 꽤 귀여운 듯... 제품을 발랐을 때 단단함이 느껴져 용량이 쉽게 줄어들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꽤 넉넉한 편입니다. 또한 매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척 촉촉하지도 않는 립이라 (쉬어 립칼라와 비슷..) 겨울에 발라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발림성은 단단한 제형치고 나름 부드럽고 괜찮았습니다. 지속력도 없는 편은 아닙니다. 향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그 점은 그다지 문제로 와닿진 않았습니다. 다만 끈적임이 살짝 거슬리고 입술에 밀착되는 정도도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 바비에 기대가 컸던 탓인지 이 점은 조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색상에 대해서 인상이 깊은데 크러쉬드 립 칼라를 검색할 때 온라인에 뜬 크러쉬드 카바나 발색 정보 사진들이랑 실제 카바나 색상이 묘하게 달랐습니다. (온라인 발색은 믿을게 못됨...)발색을 확인하러 백화점을 방문했음에도 조명 아래에서는 심지어 오렌지 빛이 강하게 도는 듯 보이더라고요. 실제로는 명도가 높은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심히 낮은 편도 아니며 회끼 없고 흰끼도 없고 오렌지가 살짝 들어있는 코랄이라 핑크 립이 어울리지 않는 저도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다만 핑크가 더 강한지라 오렌지가 어울리는 제게 베스트는 아니었습니다. 오렌지 색상인줄 알았는데...흠..(백화점 조명을 다시보게되었습니다.) 솔직히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바비브라운 립제품 치고 만족도가 큰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발색이 옅은걸 좋아해서 제게는 럭스 립보다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외의 특징이 너무 평범해서.. 쉬어 립 칼라를 즐겨바르는데 쉬어 립과 발림성을 제외하곤 큰 차이를 못느껴서 제게 너무나도 무난한 제품이었네요. 평소에 바비브라운 브랜드 호감도가 타브랜드에 비해 독보적으로 높은지라 기대치가 높아서 제가 이 제품을 평가절하하고 있는건 아닌지 싶습니다.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은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어딘가 굉장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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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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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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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3점
2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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