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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브랜드의 제품 더 퍼스트 벨벳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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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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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메이크업립틴트/라커매트/벨벳틴트

더 퍼스트 벨벳틴트

3.95819개의 리뷰
11,9004.5g

폭풍 키스에도 지워지지 않는 벨벳 틴트 - 바르는 순간 가볍게 밀착되는 보송한 벨벳 텍스처 - 밥, 커피까지 먹어도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롱래스팅 * 성분 정보는 V1 블러디 메리 기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 #매트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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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타입

  • [칵테일] V1 블러디 메리 / V2 잭 로즈 / V3 카시스 오렌지 / V4 셜리 템플 / V5 피치 크러쉬 / V6 피렌체 네그로니 [씨티 무드] V7 오슬로 무드 / V8 프라하 오렌지 / V9 그라나다 브릭 / V10 브뤼셀 로즈 / V11 상하이 레드 / V12 뉴욕 상그리아

평점 및 만족도

819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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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양큥의 프로필

양큥

34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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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써보고 수정화장 잘 안하는 저에겐 너무 좋아서 계속 쓰고있어요. 지금까지 써본 색들을 적어볼게요. 저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1. 잭로즈 : mlbb색이지만 조금 핑크색 형광끼가 돈다 2. 카시스오렌지 : 이름보다는 약간 붉은끼가 도는 자몽오렌지색 잘못바르면 김치국물색됨... 3. 셜리템플 : 핑크색쪽에 조금더 가까운 코랄색 그냥 누구나 무난히 어울릴색 4. 오슬로무드 : 음.. 톤다운된 핑크우유색의 mlbb립 피부가 밝은사람은 추천하지만 23호 피부는 입술만 따로 노는느낌이 되어 추천 안함 5. 브릭레드 : 이름이랑 진짜 찰떡 ㅋㅋ 진짜 딱 붉은 벽돌 색 전체 풀립으로 바르고다니긴 부담스러워서 그라데이션으로 바르면 눈화장 기본만 하고 발라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화장이됨. 겨울시즌 추천 6. 브뤼셀로즈 : 23호 mlbb찾는사람 모여라! 진짜 이제까지 4통쓴 인생템 ㅋㅋ 기본 립은 이걸로 올리고 그날 기분에따라 다른색 립을 안쪽에 그라데이션으로 바르거나 생략합니다. 상품 사진은 약간 포도주색인데 실제 발색은 톤다운 많이된 분홍에가까운 코랄색으로 자연스러워요 7. 상하이레드 : 맥루비우 생각하면 되는 색 저는 이거보다 브릭레드 색이 제 취향에 맞아서 브릭레드 사용하지만 여름에는 상하이레드가 쨍하고 좋음! ◇장점◇ 1. 지속력 회사출근할때 아침에 바르고 나가면 점심먹고나서도 남아있어요! 완벽하게 남아있는건 아니지만 안쪽만 지워진 모양이아니라 그냥 입술 전체 립색이 다 옅어진 느낌으로 지워져서 색있는립밤 조금만 더 발라주거나 점심먹고 다시 수정하고나면 야근하고 집에 갈때까지도 멀쩡합니다 ㅎㅎ 수정화장 귀찮은 사람에게 딱인 제품 2. 발색 시간지나면 이색이 저색되는 색이 아님 기승전 핑크라는 분도 계시는데 바르자마자 지우면 핑크착색이지만 시간 좀 지난뒤에 지우면 핑크착색 아님 3. 가격 할인 자주하므로 제가격에 사는경우는 별로 없음 4. 케이스 옆면으로 색상 바로 확인 가능 이게뭐야 할것 같지만 바쁜 아침에 화장하다보면 이게 진짜 편함 ㅠㅜ 색상이 바로 보이니까 그냥 보고 바로 쓸수있음 밑면 확인안해도됨 ◇단점◇ 1. 입술 약한사람에게 좋은 성분은 아님 착색과 발색이 심하니 당연히 몸에 좋은 성분만 썼을거란 생각은 안함 입술 트러블 자주 생기는 사람에겐 비추 몸이 안좋을때 바르는것도 비추 2. 공식홈페이지와 다른 색상들 실제 제품 사진과 제품상세페이지 색상이 조금씩 다르다. 색상은 구매전 다른사람 후기 참고하는게 좋을듯 3. 오래사용시 제품 꾸덕해짐 처음 사용에는 요플레현상이나 이런거 안생기고 좋은데 4개월 정도 사용하고 나면 제품이 점점 꾸덕해지면서 요플레 현상이 조금씩 올라온다. ◇ 높은 지속력을 원한다면 틴트 바른 뒤 바로 지우거나 음파음파 하지말고 틴트가 어느정도 입술에 착색될때까지 나뒀다가(저는 입술 바르고 눈화장 합니다 ㅎㅎ) 티슈한장 집어 가볍게 물었다가 떼는거 3번 반복 합니다. 그러면 묻어남도 없고 지속력도 업!!!!!
회원 렘비의 프로필

렘비

28건성
2
쓰니 본인은 21호 여름 쿨톤. 그래서 딱봐도 안어울릴것같은 3호는 제외하고 구매. 컵에 찍어보면 묻어남이 조금 있지만 심하지 않음. 그리고 틴트 바를 때 이에 정말 잘 묻는데 얘는 별로 그렇지 않아서 좋음. 발리는 느낌은 전혀 벨벳같지 않은데 만져보면 벨벳느낌. *몇달쓴결과 - 입술 각질부각대잔치. 내 친구는 아예 성분이 안맞는건지 입술 트고 진물까지 나올뻔했다 함...이런 것만 아니면 참 좋은데 손목에 바를때랑 입술에 올릴때 색상이 다름(쓰니 입술의 문제일 수도 있음) 착색색깔은 모든 색상이 올핑크(게다가 색도 같다. 특히 2.4.5) 새로울 거 없는 색상들이긴 한데 지속력이 좋다는것과 쿨톤이라 다행히 핑크가 잘어울려서 어착핑이라도 상관없다는 게 굿굿을 주는 이유 진하게 바르면 오일로도 지워지지 않는다. 무조건 립아이리무버가 필요하다. 풀립에서 덧바르면 요플레 현상이 나타난다. 💄 1블러디메리 : 맑은 핑크레드색상. 랑콤 압솔뤼루즈 162호 루즈쉬크와 비슷한 색 2잭 로즈 : ??????보이는 색과 바른 색이 다름. 분명 팔목발색은 말린장미인데 이상하게 본인 입술에서는 푸시아 핑크색 4셜리 템플:겉보기에는 완벽한 오렌지 코랄의 정석인데 옅게 바르면 여리여리한 핑크 진하게 바르면 채도 낮은 핑크 5피치 크러쉬: 컨실러 바르고 그위에 올렸더니 몇년전 붐이었던 딸기우유 색상이 되었다.. 그냥 바르면 쿨톤에게 정말 잘어울리는 핑크색이 됌. 6피렌체 네그로니 : 브릭레드.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개인적으로는 4호랑 1호를 그라데이션해서 잘 쓰고 다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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