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메르시에LAURA MERCIER일본브랜드관배쓰&바디핸드케어핸드크림앰버 바닐라 핸드 크림공유하기4.3499개의 리뷰32,000원50g프랑스 파티쉐로부터 영감을 받은 달콤하고 우아한 향기 - 달콤하고 기분 좋은 매력적인 향을 선사 - 끈적임이 적고 부드러운 핸드크림 - 건조한 손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 공급!#보습#비타민함유#수분공급#영양공급#피부보호#피부유연#피부진정#핸드크림
좋았어요에헤라자데36세건성여4보습보다는 향이 메인보습력보다는 향을 위한 퍼퓸크림으로 보면 맞을 듯. 발림성은 촉촉한 데 마무리감이 ㄹㅇ벨벳처럼 마무리되서 여기저기 손자국을 남기지 않는다는 점이 좋음. 그래서 이미 갈라지거나 튼 손을 보호하는데는 역부족인 것 같고 봄가을에 데일리하게 발라주기는 좋은 듯 요거트 향이 난다는 말이 많은데 첫 향이 좀 시큼하게 치고 올라오는 게 맞긴 함; 근데 그 향이 시간 지나면서 퍼져 나갈 때 바닐라 향으로 퍼져 나가서 몇 분 지나면 달달한 향만 남는다고 느꼈음. 바닐라 계열이긴 하지만 타 브랜드에서 흔히 맡을 수는 없는 로라메르시에의 시그니쳐 향이 맞긴 한 듯. 나는 만족해서 쓰지만 요런 향은 호불호가 매우 심할 것 같아 선물용도로는 안 사려고 생각 중. 단 향으로 잠깐씩 힐링하고 싶을 때 좋음.
아쉬워요babyimhome29세민감성여3입구에 대고 맡아볼 땐 디저트 그 자체의 끈적한 코코넛쿠키향이 나는데 막상 발라보면 향이 완전히 달라짐. 탑은 요거트의 새콤함이 확 퍼지고(이걸 침냄새로 느낄 수 있음) 갈수록 포근하고 우아한 바닐라 라떼로 변한다. 제형 특성상 크리미한 뉘앙스가 더해져 꾸덕끈적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겨울이 아닌 계절에 맡으면 많이 느끼함. 웨어러블하고 포근한 바닐라리 구어망드를 좋아한다면 강추인데 본인에겐 매우 울렁거림. 향수 뛰어넘는 발향지속력을 가지고 있어서 식당에서 바르면 안 되고 보통 핸드크림 바르듯 생각없이 짜서 바르면 안 됨. 비싸긴 하지만 향수 대용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가격대비 가치를 충분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