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에 진심인 1인이 처음 구입한 클렌징기기입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기기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는데, 루나는 어느 정도 믿고 살 수 있는 브랜드였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메이크업을 열심히 한 날에는 도움이 됬습니다.
피부에 닿는 면이 크게 자극적이거나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면적이 넓은 편이라, 클렌징도 금방 할 수 있고, 사용 후 물로 씻어놓으면 잘 마릅니다. 크기도 작고 가벼워서 여행용으로 적합합니다. 3년 넘게 사용했는데 방수 관련 문제나, 고장이 없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손잡이가 따로 없어서 기기 아래부분을 잡고 사용하다보면 거품이 손목을 타고 흐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넓고 둥글어서 코 옆 처럼 다소 굴곡이 있는 부분은 정확하게 닦이지 않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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