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해요
비타민 B 요즘 너무 필수라, 직구도 하고 발포도 먹고 하는데 딱 ! 맞는 제품은 못찾아 유목민 처럼 다양하게 “실험” 중에 받은 인플레임드 비타민 B12 353 부스터 이 제품은 ‘먹고 바르는 이중 루틴’으로 피부 안팎을 동시에 관리하는 복합 케어 제품이라고하네요 조만간 같이 써봐야겟습니다
겉보기엔 일반 비타민처럼 보이지만, **비타민 B12 함량이 무려 기준치의 41,667%**나 들어 있어요.처음엔 수치가 너무 높아서 걱정했지만, 인체에 수용되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과하지 않았어요.
제가 비타민다양하게먹기도 하고, 사실 맛으로 먹는건 아니라서 쭉 짜서 먹으니까 맛는 쏘쏘했어요, 근데 예민하신분들은 힘드실수도 있을것같아요 제품설명에 비타민 B1, B6, B12, E, 나이아신, 비오틴까지 들어 있어서 꽤 종합적인 영양을 챙기는 느낌이에요.무엇보다 ‘먹는 제품이지만 피부 컨디션 개선을 고려한 설계’라는 점이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예민성 피부라 외부 자극이나 스트레스성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는 편인데, 이번엔 확실히 피부 반응이 줄었어요. DSM사의 원료를 사용했다는 점도 신뢰가 갔고요. 뷰티 제품이라기보다는 ‘건강과 뷰티의 중간’이라는 인상이 강했어요.
바이오핸서 관계자의 말처럼, 이건 단순 진정 제품이 아니라 피부 균형 관리 솔루션에 가까운 제품이에요.‘먹는 뷰티템’ 찾고 있었다면, 믿고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저도 조만간 앰플이랑 함께 루틴으로 사용해보고 싶어요! 이중 루틴, 기대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