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미덤 선크림 하세요! 후회 안해요.
☀️ 루미덤 브라이트닝 파데프리 선크림
루미덤이란 브랜드가 처음이기도 하고
브라이트닝 + 파데프리… 선크림이 너무 욕심 많은 거 아냐?
싶었는데 써보고 나니까 욕심이 아니더라고요.
🤍 컬러 & 피부 표현
컬러는 21호 베이지 톤.
피부에 올리면 원래 예쁜 피부처럼 톤 보정돼서
피부톤이 밝은 분들도 좀 더 어두운 피부톤을 가지신 분들도
모두 잘 쓸 수 있는 컬러예요.
그리고 톤만 보정하는 선크림 아니고, 결까지 같이 정리해주는 타입. 얼굴 반반 나눠서 한쪽은 쿠션, 한쪽은 루미덤 선크림을 삼각 퍼프로 두들겨 바르고 종일 겨울 바람 맞으며 테스트해봤어요.
결과가 꽤 극명했는데…✨
유명 인디 브랜드 쿠션은 찬 바람에 들뜨고 무너진 반면, 루미덤 쪽은 다크닝•각질부각•피부뜸 없이 예쁘게 남아 있었어요.
쿠션보다 선크림이 더 예쁜 쪽이 생길 줄은 몰랐는데
그게 루미덤이었음…. 🤍
🧴 제형 & 발림성
첫 인상은 꾸덕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게 펴 발려요.
손으로 발라도 뭉침 없이 잘 퍼지고
피부결 사이로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느낌.
흡수 후에는 끈적임 없이 정돈되고
딱 피부결 보정된 세미매트 마무리라
사계절 쓰기 무난할 것 같았어요.
⏳ 지속력 & 사용감
시간 지나면서 톤이 들뜨거나
얼룩처럼 무너지는 느낌이 거의 없었고
마스크 묻어남도 과하지 않은 편.
특히 좋았던 건
덧발라도 밀리거나 각질 부각이 거의 없어서
선크림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다는 점이었어요.
💡 개인적으로 제일 잘 맞았던 활용법
• 스킨케어 후 👉 이 제품 하나만 바르고 외출
• 화장 귀찮은 날 👉 눈썹 + 립만 더하기
• 피부 필승템 👉 컨실러만 살짝 얹어서 잡티 커버
➡️ 파데 올리기 싫은 날,
혹은 오늘은 내 피부를 좀 쉬게 해주고 싶은데
그래도 피부는 예뻐 보이고 싶을 때 이렇게 쓰면 딱 좋았어요 ✨
💭 총평
“선크림인데 파데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않는” 게
오히려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과한 커버 없이도
하루 종일 피부 컨디션이 좋아 보이게 만들어주는 데일리템.
✔️ 파데 올리기 답답한 날
✔️ 민낯은 부담스럽고, 파데는 무거운 날
✔️ 자연스러운 톤·결 정리 좋아하는 분들께
편하게, 자주 손 갈 타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