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지톤 선크림 중에서는 젤 예쁨
여지껏 써본 베이지톤업 선크림 중에서는 색상이 밝은 상아색에 속해있어서 내 피부톤과 따로 놀지 않고 적당히 화사해보이고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베이지 톤업 선크림 중에는 22호?같은 톤이 애매하게 어둡고 노란 제품들이 많았어서 아쉬웠는데 얘는 그 부분에서는 색상 잘 뽑은 느낌.
커버력도 파데프리를 실현하기에는 아쉽지 않을 정도의 맑은 표현이 가능했다.
그리고 피부가 전체적으로 매끈하게 정돈된 느낌은 확실하게 있었다!
아쉬운 건 보습감과 지속력 문제.
비비크림에 가까운 지속력.
그리고 요즘 계절에 얘만 단독 사용하기에는 너무 건조하다.
얘만 쓰면 정말 금방 지워짐.
가히 벨벳 글로우 선스틱을 충분히 발라주고 얘를 파운데이션처럼 발라주니 그나마 실내 히터 바람속에서도 갈라짐없이 잘 쓸 수 있었지만, 날씨가 따뜻해진다면 단독 사용시 적당히 보송한 매트함이 장점이 될 듯!
(땀과 유분에 있어서 지속력은 어떨지...그건 더 써봐야 알 것 같다)
2주 체험 기간동안 사용해보고 느낀 점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