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착색 좋아진 쥬시 래스팅 틴트!
수분 부족형 건성 / 21호
사계절 내내 입술 건조, 각질 잘 올라오는 편
베스트 타입 ꔛ 겨울 클리어, 다크
세컨드 톤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01 카멜리아 드롭
맑은 사과 레드색이에요 동백꽃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 컬러인데, 모델이 바른 컬러 샷이 너무나 맑아서 제일 기대했던 컬러였어요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단 별로 예쁘게 올라오진 않는 것 같아요 한번 정도 바르면 발색이 아쉽고, 두번 발랐을 때 딱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틴트가 생각보다 컬러가 시간 지나면서 점점 더 올라오는 타입이라 나중가면 너무 쨍한 레드가 되어 있어요
02,03,04호는 상대적으로 라이트한 틴트라 진하게 발려도 촌스러움이 덜한데, 유독 01호만 촌스럽게 느껴져요
한번만 발라야 할 것 같은데, 그럼 원하는 컬러가 또 안 나오기도 하고 잘 지워져서 어떻게 발라야 예쁠 지 모르겠어요
02 듀이 피치 블라썸
제일 관심 없던 컬러에요 이런 피치 틴트는 착색이 복숭아 핑크나 차분한 웜핑크로 되는 경우도 많아서
가끔 사용하는데, 이 틴트는 착색도 동일한 컬러로 남아서 저한테는 오히려 별로였어요 봄웜분들이 바르면 예쁠 컬러에요 。·͜·。
03 피오니 필터
라이트 한 미지근 톤 핑크, 컬러 매우 잘 뽑았다고 생각해요 👏
보통 핑크 컬러 틴트면 착색은 쿨한 핑크로 남는데 처음 컬러 그대로 착색이 남아서 이런 컬러 귀하다구요!! 유튜브에서는 토끼 혀 립이라고 하던데 확실히 토끼 혀 립 느낌 나요 ◡̈⋆*
04 페탈 라벤더
피오니 필터보다 보라한 느낌이 추가됐고 색도 더 딥해졌어요 옅게 바르면 냉침 차같은 무드고 진하게 바르면 바를수록 더 딥해져요
제 퍼스널 컬러에 잘 맞아서 01 카멜리아 드롭 보고 구매한건데 오히려 04 페탈 라벤더가 최애가 됐어요 💗
✓ 첫 발색과 착색이 같아요
✓ 시간차를 두고 색과 광감이 더 올라와요
✓ 착색, 지속력 둘 다 좋아요
원래 한컬러 정도만 궁금했었는데(01 카멜리아 드롭이었어요) 4컬러 구성 가격이 괜찮아서 다 데려왔어요
기대했던 카멜리아 드롭은 그냥 정직한 레드 색 틴트였고, 너무 진해서 2010년대 초반 틴트를 보는 듯 했습니다 양조절 잘해서 한번만 바르면 냉침 꽃차 느낌 날 것 같아요
👍🏻 원래 꽃빵 틴트가 착색이나 지속력을 앞세운만큼 착색,지속력이 좋았어요
물 틴트 이외에 지속력 좋다고 생각한 틴트는 없었는데 촉촉한 글로우 틴트 중에서도 착색,지속력 완전 대박이에요
광이 엄청 예뻐요 유리알 같이 투명한 광인데 음파음파해도 잘 깨지지 않는 광이었어요 물론 시간 지나면 마르긴하지만 타 틴트보다 광 지속력은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입술이 건조한 편인데 촉촉하고 요플레 현상, 각질 부각도 없었어요
👎🏻 롬앤이 컨설팅 해서 그런가 여러모로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가 생각나게 했어요
원래 꽃빵 틴트가 착색이나 지속력을 앞세운만큼 그 점은 쥬시 래스팅 틴트보단 낫지만 구매할 때 꽃빵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 롬앤의 신제품을 사는 것 같은 경험이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색과 광감이 더 올라와서 처음부터 많이 바르면 원하는 발색이 안 나와요 한번 바른 후에 시간 차를 두고 덧발라야 원하는 발색,표현으로 맞출 수 있어서 살짝쿵 번거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