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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엔젤 브랜드의 제품 파스텔 헤어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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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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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헤어소품헤어브러시

파스텔 헤어브러쉬

4.00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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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모도 엉킴없이 부드럽게 풀어주는 영국 프리미엄 헤어 브러시 - 촘촘한 탄성 빗살로 엉킴없이 부드럽게 케어 - 열기구와 사용 간으한 120ºC 내구성 - 건조한 모발도 차분하게 정전기 방지 스트립

  • #헤어브러시

평점 및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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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하니옝의 프로필

하니옝

27복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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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디탱글러 후발주자고, 광고 짱짱하게 때리는 것도 영 카피캣 같아서 고민하다 사서 씀. 탱글티저를 굉장히 오래 쓴지라 그와 비교해서 쓰는 얘기가 될 듯. * 장점 - 튼튼함 : (오리지널 기준) 탱글티저와 함께 놓고보면 이중구조라서인지 이쪽이 더 튼튼하긴 함. - 손잡이 있음 & 자립 가능 : 탱글엔젤만의 장점이 있다면 이거. 손잡이가 긴 편이라 잡기도 쉽고, 자립 가능하게 끄트머리가 움푹 들어가있는 식이라 세울 수도 있음. 그래서 욕실/화장대 등 어디 얹어놓고 쓰기 편리함 * 호불호 영역 - (상대적으로) 두껍고 부드러운 빗살 : 빗살이 부드러운만큼 탱글티저와 달리 두피 자극은 덜한 편. 그 대신 탱글티저는 특유의 콕콕 찌르듯 깊고 시원하게 빗어내리는 느낌인데, 이건 머리카락 중턱까지만 박혀서 결 중심으로 가다듬는 느낌. - 휴대성 미비 : 휴대용 라인이 따로 있기에 생략. * 단점 - 오염 걱정 : 탱글티저나 그 모조품 써본 사람들은 다 알텐데, 특유의 구조때문인지 빗살 사이로 비듬이 정말 잘 낌. 특히 아예 욕실용 라인이 있는 탱글티저와 달리 탱글엔젤은 그게 없음. - 세척 난해함 : 이중구조다보니 그 틈으로 물이 들어갈까봐 물세척이 애매함. 특히 빗살이 어중간하게 빽빡해서 흐르는 물만으론 녹록지 않음 (머리카락 낀 건 요령 생기면 빼기 쉽고, 요즘은 도구도 있음) - 내열성 약함 : 애초에 드라이기와 같이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이긴 함. 탱글티저는 좀 더 딴딴한 느낌이라 약간 버텨줬는데, 탱글엔젤은 빗살이 부드러워서인지 더 빨리, 잘 휘는 듯 했음
회원 핑크빔의 프로필

핑크빔

36민감성
3
오랜만에 다시 써봤는데 짧은머리에서 중단발일 때까지만 좋아요 중단발 넘어서 길어질수록 잘 안 빗겨져요. 모발이 얇고 잘 엉키는데 그걸 풀어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엉키고 뽑혀서 두피가 아파요ㅠ 빗살에 힘이 없는데 많고 간격이 촘촘해서 잘 엉키는 듯.. 빗살 길이가 짧아서 숱이 없는데도 두피 안쪽까지 빗어지지 않아요. 두피에 닿더라도 긁히는 느낌이라 시원하지 않고 자극이 되기도 해요 단발일 때는 무난하게 잘 썼는데 긴머리 유지중이라 다른 브러쉬로 갈아탔어요. 예전과 감상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걸 보니 저와는 안 맞는 제품인 것 같아요. 저처럼 얇고 가늘고 잘 엉키는 모발이라면 올영에서 테스트 먼저 해보시고 구매하세요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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