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뉴욕인틸리 사용!
오?? 성수 비비앙 매장 가봤는데 보통 시향지로 뿌리는 게 월넛 크릭 그린이라서 제 취향이랑은 거리가 좀 있구나 했다가 뉴욕 인틸리 향 설명보고 궁금했는데 진짜 딱 흰꽃+머스크+베르가못 그 향 그 자체! 씻고나와서 플로럴 머스크향 바디로션을 바르고 갓 세탁한 이불에 폭 덮혀있는 듯한 느낌의 향이에요!
진짜 여성스러운 살냄새 느낌? 은방울꽃향이 뭐지했는데 맡자마자 그것말곤 설명이 안 되네요
은은한데 향은 확실해서 지속력도 좋고 향이 은은하게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라 기분 좋아요ㅎㅎ
꽃집 앞을 지나는 향인데 풀향보다 꽃다발 위주인 그런 느낌?
그리고 제가 제형 찍느라 좀 많이 짰는데 제형이 진짜 촉촉해서 핸드크림보다 촉촉한 바디로션 바르는 느낌이라 기분 좋아요!
바르자마자 옛날 훈녀생정에 나올법한 핸드크림 스킬이 떠오르는 제형ㅋㅋㅋ
지금 선물포장도 너무 선물처럼 예쁘게 와서 개인적으로 본인용보다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 주기 넘 좋을 것 같은?
한정 키캡 키링도 귀여웠어요!
"누르면 행운 들어옴" 문구 때문에 딸깍 거리게 되는ㅋㅋㅋ
생각이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옆구리만 안 터지게 조심히 사용하려구요
다른 핸드크림에 비해 가격대비 용량도 좋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