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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브랜드의 제품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세라마이드 [SPF50+/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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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세라마이드 [SPF50+/PA++++]

4.27361개의 리뷰
22,00060ml

* 본 제품은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에서 리뉴얼된 제품입니다. 물방울 터지는 보습 충전 톤업 속광 선크림 - 세라마이드와 펩타이드 함유로 보습장벽 케어 - 자연스럽게 생기 톤업되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톤업 선크림 - 피부가 편안한 비건 포뮬러

  • #SPF40이상
  • #기능성
  • #발림성
  • #보습
  • #비건뷰티
  • #자외선차단
  • #저자극
  • #클린뷰티
  • #피부톤보정
  • #혼합자차

평점 및 만족도

36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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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이보나01의 프로필

이보나01

26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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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선크림
여름이 되면서 강렬한 햇볕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좋은 선크림을 찾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추천과 긍정적인 리뷰를 보고 에스쁘 아 워터 스플래쉬 세라마이드 선크림 SPF50+ PA++++를 구매하게 되었습 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이 제품에 대해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였고, 여러분께 솔직한 후기를 남겨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이 선크림의 제형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매우 가볍고 촉촉합니다. 많은 선크림들이 바르면 끈적거리거나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에스쁘아 선크 림은 마치 수분크림을 바른 것처럼 산뜻하게 흡수됩니다. 얼굴에 바른 후에도 번들거림 없이 매끈하게 마무리되어, 화장 전에 바르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게다가 60ml 용량의 2개 세트로 제공되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 어 경제적입니다. 피부에 바를 때 느껴지는 수분감은 정말 뛰어납니다. 제품 이름에 '워터 스플 래쉬'가 들어간 이유를 알 수 있을 정도로, 피부가 즉각적으로 촉촉해지는 느 낌을 줍니다. 세라마이드 성분 덕분에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오랜 시간 촉촉 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피부가 건조한 편인데도 이 제품을 사용한 후로 는 당김 없이 편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자외선 차단 기능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여, 야외 활동이 많은 날에도 안심하고 사 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변이나 산책 등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는 상황에 서도 피부가 붉어지거나 화상 입는 일이 없었습니다. 또한, 화장을 한 후에도 덧바르기 쉬워서 지속적인 자외선 차단이 가능합니다. 향기도 매우 은은하고 상쾌합니다. 과도하게 인위적인 향이 아니라서 사용 시 부담스럽지 않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민감성 피부를 가진 저에게도 트러블 없이 잘 맞았습니다. 여드름이나 자극으로 인한 문제를 전혀 경험하지 않았고, 오히려 피부가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 다. 물론 모든 제품이 완벽할 수는 없으므로 약간의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제 품 용기가 조금 커서 휴대하기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여행용으로 소 형 용기에 덜어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처음 바를 때 약간의 백탁 현상이 있을 수 있지만, 금방 흡수되므로 큰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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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정

35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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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리뉴얼 후 퇴보한 제품력
13년도부터 22년까지 리뉴얼 전 제품만 계속 쓰다가 지겨워서 다른 거 썼는데 그 사이에 리뉴얼이 됐더라고요. 리뉴얼 된 이 제품은 여러모로 실망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오래썼던만큼 배신감도 드네요. 믿고 더블 기획 샀는데 웬걸... 한 개 반의 반도 못 썼는데 손이 너무 안 가고 다른 제품 찾아 헤메기 시작했어요. - 장점 혼합자차: 요즘 정말 찾기 힘든 혼합자차 제품인게 큰 장점입니다. 무기자차는 건조하거나 백탁때문에, 유기자차는 바르고 나가도 햇빛 받으면 얼굴 뜨거워져 쓰지 못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는 제품이에요. - 단점 (리뉴얼 전과 비교) 1. 발림성이 이상해짐: 기존 제품은 정말 부드럽게 발리며 피부에 쫙 먹었는데, 리뉴얼 후 제품은 이상하게 흡수가 떨어진달까요? 피부에 착 붙는 느낌이 없어졌습니다. 2. 화잘먹 베이스 기능의 상실: 뜨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위에 파데를 올리면 그냥 파데가 겹쳐서 얹혀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피부가 미세하게 텁텁해보여요. 기존 제품의 경우는 파데와 선크림제형이 삭 어우러지면서 어떤 파데를 발라도 화장이 쏙쏙 먹어 피부가 건강해보였는데, 리뉴얼 제품에선 느껴지지 않아요. 3. 줄어든 자연스런 톤업 기능: 기존 제품의 경우 도포시 예쁜 핑크빛이 돌아 자연스럽게 톤업시키며 예쁘게 잡아줬었어요. 가볍게 외출할 때 컨실러만 조금 써서 커버할 부위 해주고 눈 화장 간단하게 해도 노메이크업이지만 보정 준 느낌으로 외출했으니까요. 이번에도 겸용할 용도로 샀는데, 예쁘게 발리지 않습니다. 일단 같은양 바를시 톤업이 이전처럼 안되기도 하고, 좀 더 양을 늘려봤더니 자연스런 핑크빛이 아니라 허옇게 발리더라고요. 4. 눈따가움: 단독으로 바르고 나갔을 때 시간 좀 지나면 눈 따가워서 눈물 나요. 리뉴얼 전 제품 8년 쓰면서 이런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정말 충격이었어요. -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는 점 줄어든 유분감: 기존 제품대비 유분감 많이 줄었습니다. 기존 제품은 저 같은 악건성에겐 한겨울에도 막발라도 피부가 촉촉하고 건강해보여 믿고 쓰는 제품이었는데, 리뉴얼 제품은 겨울되면 건조할 거 같아요. 그런데 반대로 중지성분들은 기존 제품과 다르게 한겨울에 번들거림 없이 잘 쓰실 수 있을 거 같아서 좀 더 많은 피부타입을 포용하게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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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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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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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3점
2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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