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푸에서 나온 마스크팩 9,900원 할인할 때 냉큼 요 제품까지 구매했답니다! 이럴때 질러야죠! 슼푸에서 새롭게 나왔던 당근, 미나리, 로열허니 세 제품중에서 시트가 제일 좀 두툼한 느낌을 주는 팩이었어요. 다만 로열허니 에센스 자체가 좀 끈적한 에센스인데 시트까지 두툼하니 시트가 에센스를 다 머금은 느낌이 들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 확실히 슼푸에서 나온 세가지 팩 모두 잘 뜯겨서 좋았어요! 그리고 로열허니 마스크팩은 세가지 팩 중에서 제일 두툼한 느낌이 드는 팩이었어요. 뜯자마자 살짝 달큰한 꿀 향이 나는데 에센스 자체가 살짝 끈적끈적한 에센스라 팩하고 나면 얼굴에 잔여감이 살짝 남는 편이예요. 그마저도 건조한 제 피부엔 어느새 스며들어 있긴 합니다…
👍 끈적끈적한 꿀에센스가 건조한 저에겐 어느정도 건조함을 좀 잡아주면서 광이 살짝 도는 것이 만족스러워요! 살짝 끈적이는 잔여감이 남아있긴 한데 제 피부는 워낙 건조할 때 팩하고 난 뒤에 몇분 있으니 그 잔여감도 덜하긴 하더라구요. 슼푸의 세가지 팩 중에서 제일 보습감이 좀 남아있는 제품이 로열허니 마스크팩인 것 같아요! 당근과 미나리는 수분감이 좀 더 느껴지는 제품이었거든요. 이 제품 역시 다른 두 제품과 함께 피부가 살짝 화끈화끈할 때 쓰면 꽤 열감을 내려주는 편이었답니다!
👎 끈적이는 로열허니 에센스에 살짝 도톰한 마스크팩 시트의 조합이 약간 애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뭔가 마스크팩 시트가 얇았으면 좋았을 것 같았어요. 마스크팩 시트가 도톰하다보니 에센스를 시트가 많이 머금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끈적이는 에센스여서 팩하고 난 뒤 얼굴에 끈적이는
잔여감이 싫으신 분들에겐 조금 비추입니다. 아무래도 팩하고 난 뒤에 머리카락이나 베게에 있는 게 얼굴에 묻을 수 있는 잔여감이 좀 있어서 이런 부분이 호불호 갈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