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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 브랜드의 제품 더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16/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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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16/PA++]

4.4416개의 리뷰
128,00030ml

빛을 머금은 윤기 베일, 롱래스팅 리퀴드 파운데이션 - 매끄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 - 오랜 시간 유지되는 화사한 피부톤과 윤기 선사 * 성분 정보는 105 기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 #기능성
  • #밀착력
  • #벨벳
  • #수분공급
  • #윤기
  • #자외선차단
  • #지속력
  • #커버력

평점 및 만족도

16개의 리뷰
4.44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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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온희의 프로필

온희

30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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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리프트만큼 좋은데?
수분 부족형 건성 19호 베스트 톤 ꔛ 겨쿨 클리어, 다크 세컨드 타입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105 사용 국내 출시 색상 중 가장 밝은 색상이고 20호에게 화사하니 잘 맞았다 일본제품은 특유의 노란끼는 있지만 이 제품은 이상하게 잿빛이 돌았다 그러나 얼굴에 바르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BB크림만큼 잿빛이 심한게 아니고 내가 예민한 편이라 색의 차이를 잘 느끼는거라 예민하지 않다면 상아빛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 색 때문인지 얇게 발리고 커버력이 강하지 않은 파데들과 다르게 쌩얼 느낌보다는 화장했다는 생각이 드는 파데인데 워낙 얇게 발려서 난 이 점 까지도 괜찮았다 정가 12만원 후반에 엄청난 가격의 파운데이션 스쿠라는 브랜드 자체가 나한텐 일본 화장품의 끝판왕 격이라 브랜드의 가치를 사는거에 중점을 둠 마사지 크림부터 시작해서 기초를 중시하는 브랜드라 그런지 파운데이션도 스킨케어적 느낌이 강하고, 입자가 갖고 있는 파데 중에서도 많이 얇은 편 같은 브랜드이기 때문에 스쿠 크림 파운데이션이랑 입자 크기가 거의 비슷한데 크림 파데가 스킨케어적인게 더 강하고 입자도 더 곱다 그래도 이 제품도 스쿠 제품답게 충분히 고운편이라 얇게 발리고 손으로도 슥슥 잘 펴발린다 그만큼 일본 기술력의 정수를 쏟아 부었다고 과언이 아닐듯 촉촉한 파데로 분류되는데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고,적당히 겉은 세미매트 해보였다 세미매트 파데 중에서 촉촉한 편에 속하는 파데여서 비슷한 텍스쳐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디자이너 리프트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기초를 잘 해주면 촉촉파데처럼 쓸 수 있고 파우더 처리를 해주면 또 매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데라 극 지성이나 극건성이 아니라면 어떤 피부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광은 심하지 않아서 오히려 팔자주름이나 광을 죽여야 예쁜 부분은 파우더 처리를 딱히 해주지 않아도 피부표현이 예뻤다 가장 칭찬할만한 요소는 역시 입자가 정말 고와서 커버를 잘해준다는 것! 붉은기, 모공을 써 본 백화점 파데 중 가장 커버력이 좋은 디올 파데만큼이나 잘 가려줬다 전체적으로 피부표현에 있어서만큼은 단점이 하나도 없는 파운데이션인데 광이 적당히 돌아 좋아하는 피부표현이고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화사하게 마무리되고 지속력도 좋아서 인생템인 디자이너 리프트만큼이나 좋았다 나랑 피부타입이 비슷하거나 좋아하는 파데가 같다면 한번쯤 추천해보는 파운데이션👑 최근에 산 백화점 파데 중에 미세한 차이지만 굳이 순위를 정해보았어요 워낙 좋은 제품들이라 사실 5위까지는 사용감과 피부타입에 대한 호불호라 같은 피부타입이면 참고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1. 조르지오 아르마니 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 2.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3.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4. 스쿠 더 리퀴드 파운데이션 5. 메이크업 포에버 리부트 파운데이션 6.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이고 사놓은 파운데이션이 많아서 테스트 후에 추가할게요🔥
회원 고통받고잇숴의 프로필

고통받고잇숴

27지성
3
quotes
찬양할게 너무 많지만 색상 선택주의
105호 사용 17-21호. 지성.(U존은 가끔 건조하기도)적당히 화사한 피부표현 좋아함. 여드름,홍조 좀 있는 붉은기있는 피부 -정샘물 스킨누더쿠션 페어 쓰면 딱 내가 원하던 정도 -헤라 블쿠 17n1 사용 -바닐라코 얼티밋 화이트쿠션 19라이트는 나한테 좀밝음 -나스 컨실러 샹티이도 밝음 t존이랑 다크정도에 쓰거나 섞발용 결론부터 말하면 105호는 내 피부톤에선 너무 누렇고 목에서 가장 어둡고 누리끼리한 부분이랑 비슷한 색임. 화사한 상아색? 나한텐 전혀.. 그저 황달 옐로우.. ❗️하나도 예쁘지않고❗️화사하긴 커녕 칙칙해보이진 않나 걱정함. 시간지날수록 더하길래 다크닝인가 싶어 다른 쿠션으로 덧발라야했음 (근데 그나마의 화사함도 이 파데가 다 먹어버리는느낌.. 한시간뒤 다시 칙칙..) 하지만🌟 색상 미스 외엔 전부다 너무 좋아서 감격스러울정도 내얼굴을 누리끼리하게 만들어도 욕은 못하겠음.. (시간지나 쿠션을 막 덧발랐을때도 텁텁하거나 떡칠한 느낌없이 매끈하게 올라가는 미친 결표현력,유지력에 놀랐고 비교가 확 되는 칙칙한 색상에 두번 놀람) 장점- 귀찮아서 쿠션 전전하던 입장에서 이정도의 파데를 맛보니 제품력은 말할것도 없이 굉장히 좋음 도구도 별로 안타는듯. 손가락으로 얇게 펴바르고 쿠션퍼프로 대충 원래 하던대로 뚜들겼는데 브러쉬 없이도 내 나비존 모공이 싹 채워지며 가려지는게 신기했고 요즘 좁쌀 파티중인데 요철부각 정말 적음 커버력도 중상은 함 바른직후에도 놀라운데 시간지나면 더 놀라움 커버필요한 피부라 컨실러를 많이 올리는편인데 항상 여드름 주변에 각질이 올라왔고 군데군데 건조하게 떴음 근데 이 파데 올린 후 컨실러 올리니 신기하게 안뜸. 기초를 공들인것도 아님. (패드 팩 잠깐 올리고 결정리 세럼하나 바르고 크림은 바이오더마 아토덤 인텐시브 모자란듯 발라 마무리) 시간지나면 다뜨겠거니 일단 진정하고 6시간 후쯤 다시 봤는데 여전에 들뜸 제로... 직후엔 살짝 매트한가싶다가, 시간지나면 유분과 섞이면서 더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표현이된다는ㅡ 그런 파데중 하나 아닐까싶음...(유분으로 번들거리거나 뭉치는거 없이 그냥 피부조은사람 같은 밸런스)(이건 지성인 나한테 지금 건조한 계절빨도 좀 잘탔을 수 있음) 단점이 너무 크리티컬했지만 처박템으로 만들기엔 미친가격과 내가 사용했던 파데중 가장 감동스러웠기에 꿋꿋이 바를거임(샤넬 울트라 르땡도 엄청 만족하면서 끝까지 비웠는데 비교해보면 스쿠가 더 쉽고 곱게 발린다. 커버는 다하는데 더 자연스럽고 피부가 덜답답함. 요상한 화장품냄새도 없음) 섞발용으로 꾸셀 100을 사봤는데 해결이 됐으면 좋겠다,,
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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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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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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