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 퍼지 틴트

색상은 예쁜데 스머지가 안댐;;; 또 시간이 지나면 띡해져서 제형이 약간 두부처럼 바뀜 …

저는 쿨링 업 색상 구매하였고 벨벳 제형으로 잘 펴발라지나 약간의 밀림 현상을 느꼈습니다. 제 입술에선 시간이 지나면 각질부각이 살짝 있었습니다. 원래 매트 제형들은 착색이 있는편인데 저는 색상때문에 그런지 착색이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베이스 색상으로 쓴다고 쿨링 업을 구매했는데 그냥 단독으로 쓰는 색상 구매했으면 잘 사용했을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ㅠㅠ 더욱더 자세한 후기는 제 블로그 참고하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shinhwasjfm/223861973266)

주름끼임이 조금 있는거 빼고는 색상이 사기라 만족합니당

모비쉬 컬러 사용중입니다! 여름뮤트라면 무우조건!! 구매하세요 저는 얘만큼 착붙인 립 없습니다 중요한 날엔 다 얘 발라요 겨쿨에 걸친 타입이라 저는 진짜 인생템,, 여름뮤트~겨울쿨 분들은 아묻따 꼭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엄청 블러합니다 그래서 지속력이 엄청 짧아요 그리고 각질 부각도 좀 있어요 그치만 색은 공홈과 발색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색이 다양해서 좋은것같아요!

롬앤 립으로 유명해서 하나 삼 향은 초콜릿향이나고 페리페라 에어리 벨벳 제형처럼 재질이 비슷함. 색은 이쁘고 가을 겨울에 쓰기 좋아보임 하지만 큰 단점은 뚜껑주변에 내용물이 자주셈.. 집에서만 냅두고 뚜껑 열면 주변에 닦는편인데도 그 벨벳 미끄덩한 제형이 묻어나옴..

📍리뷰📍롬앤 블러 퍼지 틴트 (13 쿨링 업) 💗제품 설명 입술 위에 펼쳐지는 퍼지 스프레딩 💗패키지 디자인 및 어플리케이터 무광 반투명 직사각 용기로, 내용물의 컬러가 패키지 컬러로 표현되어 있어 컬러 구별은 확실하게 됩니다. 어플리케이터는 사선으로 컷팅된, 솜방망이 타입으로, 제형을 고르게 펴바르기 좋아요. 💗향 달달한 바닐라와 플레이 도우가 섞인 것 같은 향이 납니다. 💗텍스처 및 발색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드는 매트 제형으로, 쓸데없는 오일광이 돌지 않는 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매우 가볍고 보송하게 밀착되구, 입술 주름 사이까지 촘촘히 메워주어 블러 처리한 듯한 효과를 주더라구요. 💗지속력 및 착색 밀착력이 우수하여 매트 제형인데도 컬러가 꽤 오래 유지되더라구요. 그리구 건조한 느낌도 많이 느껴지지 않아 입술이 편안했습니다. 매트 틴트답게 착색은 없어요. 💗컬러 뽀용함이 살짝 느껴지는 듯한 누디 핑크 컬러에요. 여쿨에겐 데일리로, 겨쿨에겐 베이스 립으로 쓰기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단점 및 주의할 점 입술 각질이 심한 날에는 각질 부각이 도드라질 수 있기에, 사용 전에는 립케어를 충분히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거 블러블러 괜찮아요 저는 이거 여러가지로 썻는데 블러셔로도 써봤는데 괜찮아요 그라고 입술 주름 싹매워주는 효과있어서 잘썻어요

발색이 생각보다 굉장히 다르게 진하게 보여집니다..ㅋㅋ 나름대로 만족하고 사용은 하고 있으나 다음에 구매 한다면 발색테스트는 꼭 하고 사야 할 것 같아요 지속력 제형 다 나쁘지 않습니다 각질 부각은 조금 있는 편이에요

색감도 되게 자연스럽게 이쁘게 올라와요 매트립 좋아하면 추천해요

✅️ 장점 - 얼굴 확 화사해지는 코랄톤임. 바르면 피부톤 밝아보임 - 매트한데 건조하게 쩍쩍 갈라지진 않음. 밀착감 무난함 - 그라데이션 쉽게 되고 데일리로 쓰기 괜찮음 ❌ 단점 - 공식 발색샷이랑 실제 발색 차이 큼. 기대했던 색감 아님 - 생각보다 연해서 존재감 약함. 여러 번 덧발라야 티 남 - 여러 번 덧바르면 요플레 현상생김 💡 총평 (5점 만점 기준) ✔ 발색력: ★★☆☆☆ ✔ 밀착감: ★★★★☆ ✔ 활용도: ★★★☆☆ ✔ 만족도: ★★★☆☆ 사진 보고 샀다가 색감 차이 커서 실망했음. 무난하긴 한데 딱히 재구매할 의사는 없음.

쿨링업 쿨톤 베이스립으로 최고에요!! 입술에 너무 많이 올리면 좀 뭉치는 느낌이 있는데 립브러쉬로 바르거나 손으로 잘 밀착시켜주면 지속력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무엇보다 입술색이 하나도 안비치고 커버를 잘해서 베이스립으로 또 구매할것 같아요 추천합니당

컬러 베리에이션도 정말 다양하고 블러 제형이 정말 잘 구현된 틴트에요 다만 용기를 잠글 때 어디까지 잠가야하는지 잘 안느껴져서 괜히 더더 잠그게 되고 그래서 용기를 많이 고장냈어요😅 용기 잠기면 딱 느낌이 났으면 좋겠는데 영원히 돌아가는 느낌..

너무 예뻐요!!!!! 생각보다 그렇게 건조하지도 않고 입술 위에 잘 붙어있어요. 무엇보다 블러리한 표현이 예술이에요. 제형이 되게 되직해서 자기들끼리 동글동글하게 뭉치긴 하는데 잘 펴바르면 입술에 얇게 잘 붙어서 좋더라구요.

포슬포슬한 질감의 세미매트 마무리감의 틴트에요 이름처럼 블러처리된 것처럼 뽀용한게 이뻐요 밀착력이 좋은데 착색도 있어서 지속력은 당연히 좋더라구요 로지엔탈 색상은 좀 웜한 엠엘비비 로즈에요 가을에 쓰기 좋고 쿨톤에게도 포인트색으로 살짝 쓰기에 좋았어요 오래 쓰다보면 제형이 좀 뭉치는게 아쉽고 입구가 쉽게 더러워지는게 좀 단점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