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스 왁스

집에서 간단하게 왁싱할려고 샀는데 딱히 털이 제모되는 느낌을 못들었어요

다리나 팔은 진짜 잘 되는데 눈썹이나 교드랑~처럼 미세한 모에는 살짝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오지게 아프진 않구 살짝 숨 참아야 되는 정도...? 그래도 집에서 가끔 간편하게 셀프로 제모할 수 있는 점은 쪼아용 ! 그 사용하는 면을 계속 빨아야된다는 점이 살짝 귀찮긴하지먼......😊

쿠팡에서 샀던것 같음. 렌지에 돌려서 쓰는 간편함..! 본인은 겨드랑이용도로 주로 사용하는데 완전 대만족! 겨드랑이 털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한번에 진짜 말끔히 털이 사라짐. 가끔 눈에 띄면 겨드랑이 하면서 손가락 해주고 여름에 한번씩 팔다리에 씀. 좀 약한 털은 덜 뽑히는 감이 없지 않은데 요령이 조금 필요한듯. 손에 익으면 아프지도 않고 털도 깔끔하게 잘뽑힘. 다만 각도를 혼자 맞추기 힘든 부분이나 눈에 잘 안보이는 부분은 엉성히 뽑힘. 이건 제품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재구매의사 있음.

음... 제모가 되기는 하는데 그것보다 너무 끈적하게 남아서 불편하네요ㅠㅠ

팔 털이랑 손가락 털 제모용으로 구매했어요. 좋긴한데 하고 나면 여기저기 다 끈적해요.

아프긴 하지만^^... 제모 나름 잘됩니당! 무슬린천 구매 많이 해두시구 바를때 얇게 바르시길..

이거 주황색 브라질리언용 샀는데 잘뽑혀요. 전에 다른 슈가왁스샀다가 너무 안뽑혀서 겨드랑이 브라질리언용 주황색 샀는데 겨드랑이 정말 깔끔하게 잘뽑히네요 아주만족해요.. 전자레인지에 녹여서 사용하는건데 바르면 금방 굳어서빠르게 발라줘야돼요 금방 굳어서그런지 스틱에 뭉텅이로 굳어서 바르기 불편한데 잘뽑히긴해요. 아직 브라질리언은 안해봤는데 기대되요 장점 1.억센 털 깔끔하게 제모 가능 2.천을 붙였다 떼지않아도 되는 편리함 단점 1. 강력하게 제모가 되다보니깐 피부자극이 제법쎄요ㅜㅜ 남은 잔여물은 꼭 오일로 저절로 떨어져나가게 해주세요 저는 막 손톱으로 떼어냈더니 피부가 다까지고 난리도아니여서 진정크림 며칠동안 많이 발랐어요.. 2. 금방굳다보니깐 넓은부위는 하기가 힘들어요 살짝만 발라도 굳기때문에 부드럽게 바르는게 어려워요 3. 금방굳고 잘 안녹아서 뒷처리가 귀찮아요

너무 짧은 털은 안되지만 앵간한 건 다 잘 뽑혀요. 주문하실 때 무슬림 천 추가구매 하세요 열개로는 초큼 부족합니다. 향도 좋고 설탕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물로 잘 씻기는 점리 좋아요. 다른 왁스보다 피부 자극이 덜 오는지눈 모르겠어요.

왁스 처음 써봐서그런지 조금 불편합니다 양이 조금만 많아도 왁싱 안 돼면서 극한의 고통을 느낄 수 있구요 참고로 왁싱하고 쿨링한답시고 절대 찬물 맞지 마세요 따끔거리다가 모공부분 전체가 피멍든것처럼 변했어요 식겁했습니다...그리고 이거 때문이 아닐수도 있는데 왁싱한 다음날 화장실 수도관? 막혔어요 씻어내는 제품이다보니 이 점 유의하세요

1. 사방이 끈적끈적해지고 샤워랑 물티슈로 여기저기 닦아주고 뜨거운 물 휴지에 묻혀서 닦아주고 무슬림천 빨아주고 개고생해야됨. (뒷처리 번거로움) 2. 가격도 싸지도 않음.(가성비 별로) 3. 제형이 그냥 설탕물같아서 찐덕찐덕한데 그거 그냥 떼는 느낌이라 털 엄청 기른 상태에서는 제거가 잘 되지만, 0.5~1cm는 잘 안됨. 잘 바르고 방법대로 해도 잘 안됨.(제모력 별로) 4. 떼고나서 며칠은 부드러운데 한 4일만 지나도 털 바로 자라고 아빠 수염처럼 까끌까끌하게 자람. 여러번해도 잘 떼어지지도 않고 설탕물만 남음. 그리고 무엇보다 떼고나서 피도 여러번 나고, 붉고 보라빛 점들 여러개 생겨서 혐오스러움. 인그로운 헤어도 나서 ㅈㄴ 며칠동안 다리 엄청 간지러웠음. (트러블, 인그로운 헤어 o) ⭐총평⭐ : 글픽 1등이라 고민도 없이 바로 샀는데 후회중 진짜 ㅋㅋ 셀프제모로 이런 설탕 느낌의 왁스는 다시는 안살 것 같고, 사도 하드왁스를 살듯 그리고 중요한건 그냥 레이저 제모나 샵에 왁싱 받으러 갈듯.. 재구매 의사 절대 없음. (사지마 제발 도망쳐)

입문용 왁스로 추천해요 다리털 팔털 정도는,괜찮지만 모근이 강하고 털이 굵은 부분은 추천하지 않아요 ㅠㅠㅠ

헐 이거 오랜만ㅋㅋㅋㅋㅋㅋ저 중2때사서 지금껏쓰고있어요 저 지금 22살....저려야할땨된거같긴한데 아직도 멀쩡하고 잘뽑혀요! 겨도 왁싱잘되고 이거 자주 해주다보니깐 털나는 주기도 줄어들고 옛날에 일년에 다섯번 했던거 그냥 여름에 한번하면될정도로 줄었어요

다리털위주로 해봤는데 명중률 100프로임 얇은털이나 좀 두꺼운 털 다 가능.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완전 굿 리뷰 대충보니까 쓰면서 점점 제형이 변한다고 그러는거같은데 아직 한번밖에 안써봐서 더 두고봐야할것같다

첫 왁스라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잘쓰고있음. 팔다리는 원래 안나서 겨드랑이용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뽑혀서 놀람ㅋㅋㅋㅋㅋㅋ 뜯을때 쾌감... 팬티라인용으로도 쓰고있음 물에 녹는제품이라 뒤처리도 편한듯. 무슬림천을 추가 구매안한게 한 ㅠ 단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설탕알갱이같은게 생겨서 녹여쓰고 있긴한데 뭔가 농도조절이 어려움. 적당한 점성일때 잘 뜯기는데 안그럼 엄청엄청 아프다. 몇번 해봤는데도 적당한 두께감으로 바르는것과 어느정도 식혀야되는지 아직도 감이 잘 안옴.(자주안해서 그런가?) 털이 너무 짧으면 안뽑히는것도 좀 불편하다. <대충 10번정도 써본 후기> 1. 상온기준 20초정도 돌리고 충분히 저어준 후 스틱으로 최대한 얇게바른다. (털이 뜨지 않을 정도) 2. 살짝 식힌후 천을 붙이고 문질러서 접착력을 높혀준다. 3. 피부를 팽팽하게 최대한 빠르게 떼는게 좋다. 4. 남은 잔털은 짧게 몇번 뗐다 붙였다해도 뽑힘 털길이는 1센티 정도 자라야 되는 것 같다.

초반에는 잘뽑혀서 좋았는데 점점 전자렌지에 돌리면서 쓰다보면 제형이 살짝 변한다고 해야되나?그래서 끝무렵에는 제모가 거의 안되요

생애 첫 왁스 제품입니다.ㅋㅋ 어릴때 다리털 밀어본 후로 계속 자라고 숱도 많아서 가늘고 긴 포레스트가 형성가 형성되었는데 왁스를 꾸준히 해주면 모근도 같이 뽑혀서 털이 안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혹해서 샀습니다. 고통은 생각보다 덜 한데 털을 잘 뽑혀요. 털 뽑힌데만 하얗게 드러난 살 보면 진짜 쾌감 쩔.ㅋㅋ 근데 딱 무릎 아래쪽 다리만 미는데 종아리는 혼자 하기가 좀 힘들어요. 그래서 조금씩 여러번 하는걸 택했습니다 하다보면 노하우도 생기고. 여름에만 사용해서 그런지 한통으로 1년 정도 사용한것 같아요. 전자레인지 돌려서 사용할때 온도 확인 필수에요. 제가 여러번 화상 입을뻔 했거든요.

굵고 긴털을 잘된다 예를 들어 겨드랑이나 팬티라인 이거 진짜 요령 필요함 나는 평소 손재주가 없고 똥손이다 싶으면 사지마셈 내가 못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털이 얇고 없는편인데 종아리랑 팔뚝이 안됨ㅠㅜ 신기한게 허벅지는 됨..손가락은 당연히 안되고 털이 굵고 많으신분들은 잘 되실꺼임 문제는 제모 후 털이 약간 자랐을때는 다시 제모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정 길이에 도달할때 까지 기다려야함 여름에만 제모하는데 겨드랑이랑 팬티라인만 해서 이거 언제 다쓰나 싶다.. +이 제품을 어려워하시는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설명서를 보는건 당연이고 겨드랑이를 예로 들어 한번에 다 없애겠단 생각을 하지마시고 여러 각도로 여러번 나눠서 해야함 유튜브 제모하는 영상보면 아파죽으려하던데 난 진짜진짜 안아팠다 제품탓인가 내가 그냥 안아픈건가

완전 깔끔하게 잘뽑힘 안뽑힌다는 사람은 요령이 없어서 그럴듯 섬세하게 뽑는데는 무리가 있지만 뭐 남은거는 밀면되니까 완전 좋습니다

이거 절대로 전자레인지에서 돌리고 안 식힌 상태로 쓰지 마세요. 화상 입음 휴

도대체 어떻게 써야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어려워요 인내심 없고 손재주 없고 돈 없으면 사지 마세요 이만 오천원이 비싸다기 보단 쓸 줄 몰라서 돈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