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NONFICTION대한민국브랜드관배쓰&바디핸드케어핸드크림포겟미낫 핸드크림공유하기4.0368개의 리뷰21,000원50ml바질 샴페인 향이 매력적인 포겟미낫 핸드크림#보습#비타민함유#핸드크림#흡수력
좋았어요옵그28세건성여5내 최앤데 너 왜 인기가 없니..?🧴 디자인 감성있는 브랜드답게 디자인이 예뻐서 선물하기 좋아요 🧴 향 이 향이 논픽션 핸드크림 중에서 제일 좋은데 인기순이나 판매순으로 보면 항상 후순위여서 내 취향이 이렇게 마이너했나 싶은 느낌..? 상탈은 정말 인센스 스틱같은 진한 향이고 가이악은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 젠틀나잇은 여성분보다는 남성분들에게 더 잘 어울리는 시원한 향!(스킨향..?)이라 저는 이 오묘한 쑥떡콩떡 같은 포겟미낫이 좋더라고요. 은근 중성적인 느낌이라 선물템으로 이 제품 추천해요! 논픽션 제품답게 향은 정말 소량만 발라도 진해서 향에 예민하신 분들 앞에서는 사용하기 조금 눈치가 보이긴 한데 그래도 저는 좋아하는 향이라 찔끔 발라주고 킁킁거리면서 힐링하고 여름엔 자제하는 편이에요. ✔️ 보습력 아무래도 보습력에 집중한 핸드크림보다는 보습력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선물받으면 기분 좋고 선물했을때도 반응 좋은 아이템이에요
아쉬워요noxnoa49세중성여3향도 약하고 논픽션 중 가장 약한인상흠.. 논픽션 핸드크림 중에 인더샤워 다음으로 호감도가 낮은 제품입니다. 인더샤워는 너무 극강의 나무 냄새로 무난치 않아서 불호였는데, 포겟미낫은 너무 임팩트가 떨어져서 불호입니다. 이 정도의 향이라면 다른 저가 핸드크림 중에서도 얼마든지 대체군이 있을 듯. 반면, (제가 좋아하는) 논픽션 핸드크림이 향이 강한 편이다보니 처음 입문하는 무난한 선택.. 혹은 잘 모르는 사람에게 생색용으로 선물하는 데에는 어울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는 선택하지 않겠지만 선물용으로는 무난하다 싶게 여러 가지 향이 적절히 섞여있고 부향률도 가장 낮은 편입니다. 딱 거기까지. 향의 특색이 없는 논픽션 핸드크림은 그냥 비싸고 폼 나지만(케이스도 가죽 느낌이 나는 고급진 종이임) 보습력은 그냥 그런 핸드크림일 뿐이거든요. 저는 그냥 샹탈과 가이악플라워로 정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