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Huxley대한민국브랜드관배쓰&바디핸드케어핸드크림핸드 크림 베르베르 포트레이트공유하기4.14362개의 리뷰15,000원30ml자유로운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모로코의 베르베르인을 연상시키는 헉슬리 퍼퓸 핸드 크림#보습#핸드크림
좋았어요전생후기30세민감성여4우디한 바닐라 향기가 묵직 산뜻하게tip) 온오프 쏘 희랑 헉글리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섞어 발라보세요. 각각 단독으로 쓰기보다 향 조합이 끝내줍니다. 서로가 서로의 느끼함과 텁텁함을 잡아줘요. 잠잠해졌다가 또 다시 몸이 안 좋아짐... 두통도 지끈지끈. 부작용이란 게 무섭다. 얼마 전부터 두 다리가 가렵도록 알레르기 증상이 되풀이해서 발현되어 올영 바디 케어 대전 세일 겸해서 보습 제품 두둑이 구비해뒀다. 그리고 집에 있는 바디 관련 품목들 둘러보는데 내가 몇 통이나 써오던 미샤 세라이마드 캡슐 핸드크림이 산 지 약 3년 정도 되어서 그런 건지 그 형용할 수 없는 향기로움은 다 빠지고 퀴퀴한 냄새만 나는 거다...; 올영 오프라인 매장 갈 때마다 주기적인 교체를 안 한 나머지 바디판타지 퓨어솝이나 더마비 파란색 바디로션 테스터기에서 향 다 사라진 케케묵은 냄새 딱 그거였음. (올영 테스터 제품들은 오래된 거 울궈먹는 건가. 냄새 지못미들 많음. 좀 바꿔라...) 미샤 캡슐 핸드크림 은색 뚜껑 이거 단종될 적엔 울고 싶게끔 진짜 좋은데 자기들끼리 절로 향이 잘 날라감ㅠㅠ 세 통 다 그러하다. 아차 싶더라. 그래서 핸드크림도 하나 구매했음. 핸드크림은 난 다름 아닌 향 때문에 사는 것이 구매 계기의 큰 할을 차지함. 차차 뒤에 보습은 거들 뿐. 헉슬리 브랜드 자체 제품들이 가격대가 높긴 하다. 맨날 미샤 저거 1+1, 하나에 4천원대꼴 사다가 헉슬리 쓰려니 담벼락에 다리 찢은 심경. 현재 올영에서 세일하는 핸드크림 안에서 골라야 하기 때문에 옵타움 고져스 블랙이랑 헉슬리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둘 중에 뭐 살까 고민하다가 고져스 블랙은 블랙베리 중성적인 향수 냄새가 진하게 풍긴다 하여 이런 계열은 본인이 직접 향 맡고 사지 않으면 안 사느니만 못하는 것 같았음. 이 시국에 시향을 제대로 해볼 수가 없으니 원. 비교적 실패할 확률 적은 바닐라 계열로 감미롭게 유턴. 택배 받자마자 너무 궁금해서 바로 개봉박두 손 씻고 발라보았고 어 실은 기대에 부응하진 못했다ㅎ 우디한 머스크향이라 설명했을 때 머릿속으로 상상하게 되는, 습관처럼 고착된 내음이다. 그러니까 어디선가 많이 맡아본 향임. 아, 그래. 천사연구소 지미 향의 처음 코끝을 찌르르 울리는 지미추 유형의 중성 향수 냄새를 걸러낸 잔향과 퍽 유사하다. 지미가 훨씬 조합이 절묘해서 풍미 있고 농축된 감각이 집요하게 일렁인다. 이 아인 정말로 향기가 배영하는 듯한 이로운 흐름이랄까. 그렇다고 헉슬리 베르베르가 별로냐. 그건 또 결사 반대다. 머지 않아 되찾아올 겨울에 바르면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이 폐부를 감싼다. 묵직한 들숨과 산뜻한 날숨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뒤바뀐다. 마냥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다감하고 진중한 성격의 소유자가 헉슬리 베르베르 핸드크림 발라준다면 좋을 듯하다. 예를 들면, 너? ㅋㅋㅎㅎ 코디는 목폴라나 머플러와 잘 어울리겠다. 제품력도 의외로 쓸 만하다. 꼬들꼬들 꾸덕한 제형이 뻑뻑하게 밀리다가도 어느새 재빠르게 살 껍데기 속 침투하여 흡수가 싹 된다. 잔여감이 극히 드물다. 끈적이는 핸드크림 싫어하는 내게 다행이었다. 보습도 적당하다. 반대로 수분감은 적다. 다만 용기가 다소 짜기 어려운 형태로 약간 힘줘서 눌러줘야 됨. 또한, 고급진 핸드크림으로 밀고 나가면서 위생적인 개념인 은박 개봉실 하나 없다는 점이 어처구니 없다. 세일가 11400원이지만 난 1700 포인트 써서 9천원대에 지갑 잘 털었다. 그리고 난 더욱이 허리띠를 졸라맸다. 누가 카드 위아래 스윙하는 내 손 좀 동여매줘... (※우리 어머니는 헉슬리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향을 매우 싫어하셨다. 냄새가 은근 주변에 잘 퍼지나 보다. 이게 뭔 냄새냐고 미간 찌푸리신다. 진리의 사바사.) +) 오. 에뛰드 순정 베리어 크림이랑 핸드크림 섞어 바르니 수분과 보습의 조합이 딱 알맞게 된다. 향도 더 풍요롭게 올라오는 것 같기도 하고?! 이로써 에뛰드 순정 크림의 순기능을 얻게 됨😂 ++) 쓰면 쓸수록 괜찮네. 한 번 발라주면 3시간 경 향이 은은하게 잔재함. 나는 역한지 모르겠고 우디한 바닐라향이 비릿하지 않게 배합이 잘 돼서 요즘 잘 쓰고 있음. 10월 내내 안 아픈 적이 없었는데 얘 향기 덕분에 약간 위안을 받음. 너덜난 심신에 안정감을 주는 내음이라서. 모로칸가드너도 제법 좋았고 맡을 만했지만 베르베르가 더 끌림. 장기전으로도ㅡ 바람이 한 가지 있다면, 수분감이 지금보다 좀 있었으면 좋겠다🙏 향이 오래가서 재구매 또 할 것 같은데 다른 수분크림과 섞어 발라야 됨... 그냥 맨손 씻고 이 핸드크림 발라도 건조해.
아쉬워요퐁히히26세건성여3글로우픽 샘플링 이벤트 당첨되어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단 제가 손이 딱히 건조하지 않은 편이라서 보습감은 괜찮았어요 봄이라 그런가? 바르면 손이 부들부들해져요 향은 머스크향+우디향에다가 바닐라향때문인지 약간 달달한 냄새도 나요 호불호 갈릴 만한 향이에요 설명서에 오리엔탈 향, 우디 엠버, 바닐라 발삼으로 표현된다고 했는데 딱 그 설명서대로예요 지금같은 봄,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리는 향이에요 만약 대중교통을 탔는데 옆사람이 이 핸드크림을 바르면 멀미날 것 같아요 향이 진해서 향수느낌도 있어요 계속 킁킁대고 맡으면 좀 어지러워요 저는 원래 무거운 향은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전 불호였어요 본품 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머스크향 우디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