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솔뤼 마드모아젤 샤인

420 프렌치어필 붉은 오렌지빛 레드, 고발색 묽은 텍스쳐 내가 바르기엔 너무 진해서 이모 드림~ 재구매는 음슴~!

색이 고급스러워요 가격도 명품브랜드치고 저렴한편이라 좋았어요

이거 이제 단종돼서 안나올텐데.. 232호 진짜 잘 썼다 누드 베이지 색상인데 은근 톤 안 타고 칙칙한 느낌 없어서 꽤 인기 있었음 되게 촉촉한데 발색이 대단해서 뭐 립베이스도 필요 없을 정도의 거의 매트립 수준의 발색이다 덕분에 열심히 썼는데도 단종된 지금까지도 아직 반 이상이 남아있음 물러서 금방 다 써버리는 글로시립스틱이랑은 확연히 다른 ㅋㅋㅋ 요즘 랑콤 색조 신상 소식이 뜸해서 좀 서운해..

촉촉한 립스틱 중에 발색이 가장 진한 것 같아요 420 컬러 사용했는데 첫 발색은 쨍한 레드인데 착색은 좀 핑크빛이네요 촉촉립답게 묻어남도 심하고 음료나 음식 먹으면 거의 다 지워져서 지속력이 중요하다면 비추입니다 저는 립밤 겸 립스틱 겸, 음식먹지 않을 때만 발라주고 있어요. 글로스처럼 물먹은 듯한 표현이 되는건 아니니까 참고하세요!

데일리 립스틱으로 좋다. 립밤처럼 발리고 발색은 부담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진한편. 발림성 같은 사용감은 정말 좋은데 마스크에 굉장히 잘 묻어나고 수분이 마르면서 살짝 각질이 뜬다. 향도 좀 느끼한 립스틱 향이라 속 안좋을때는 잘 안바른다.

촉촉~쫀쫀의 중간 쯤 되는 제형. 물먹립 표현 가능. 발색이 매우 균일하고 뭉침 없고 매끄럽고 입술 편안함. 랑콤 립은 처음 써보는데 여기 립 괜찮네 싶음. 단점은 이에 좀 묻어날 수 있음. 촉촉립이 대부분 그러하듯 지속력은 떨어짐. 케이스가 별로임.

저는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발색은 진하게 나와요 립스틱처럼 촉촉하기는 엄청 촉촉하고 단점은 촉촉한 만큼 지속력이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특유의 향이 있어서 향이 진한 게 싫은 분들은 쓰기 힘들 것 같아요! 추천입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봄에 바르기 시작했는데 촉촉하고 얼굴도 화사하게 해주고 향기도 좋아요.

368 샀어요. 넘 이뻐요. 매트한 립은 잘 못바르는데 촉촉해서 좋구요. 별 하나 깎은건 랑콤 특유의 냄새? 그거보단 좀 약해지고 달라지긴 했지만 여전한 냄새가 거슬려서요ㅠ 그리고 본통도 제 취향은 아니에요. 그래도 내용물이 너무 좋네요. 촉촉한 립스틱 찾는분들 이거 사세요. 쿨톤분들 추천합니다. 라즈베리핫핑크에요. 브라이트분들은 다 좋아하실만한 컬러에요. 근데 이제 이것도 단종되가는거같아요ㅠㅠ 사시려면 빨리 사셔야할거같어요.. 백화점 립 치고 저렴한 편이고, 색도 예뻐서 추천합니다.

앜ㅋㅋ이름이 마드모아젤이네요 웃기다. 왜 제품명에 아가씨라는 단어가 들어가는지 ;; 선물받아서 이름은 몰랐는데 이름이 재밌네요. 친구가 생일선물로 줬었는데 백화점 직원 추천색상으로 역시나 안어울리는 핑크색줘서 엄마 줬어요. 촉촉하니 좋긴했었는데! 색만 어울렸더라면 잘 썼을거예요.. 친구가 선물 주고 기대하면서 바로 써보래서 썼는데 색이 제가 원하는게 아닌데 친구는 잘어울린다거 조아했어요.. 까매서 핑크계열 칙칙한것이 아니면 다 안어울려요

물먹은 글로우 립스틱 타입인데 발색이 꽤 진한 타입. 역시 글로시한 타입인만큼 굉장히 묽고 부드럽게 립밤처럼 발리는 점은 좋았고, 그에 비해 발색도 좋으니 정말 잘 썼던 립스틱. 다만 너무 무른 덕에 립스틱 테두리가 좀 밖으로 녹아나오는 편이고 한번 쓸때마다 양이 훅 달아서 한달도 안되어서 다 썼음. 촉촉한 만큼 마스크에는 많이 묻어나는 편이지만 좋은 제품이라 생각함.

립스틱 잘 못 써서 잘 안 사는데 내돈내산으로 산 아이템입니다. **382번으로 샀는디 글로시하지만 번뜩거리는 느낌은 아니에요 발색도 선명한데다 발림설 좋아서 한 번 쓱 바르면 쨍하게 발색됩니다. 향도 좋고 케이스도 로즈골드 케이스라 이뻐욤 음식 먹은 뒤에는 글로시한 립 특성상 많이 닦이긴 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래도 화장 지울 때는 잔여물, 착색이 있어서 잘 지워줘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남아있는 느낌?? 눈화장 연하게 하는 편이라 입술은 풀립으로 발랐는데 친구는 잘 어울린다고 해줬네요.

입생로랑 립스틱과 비슷하다 미끄덩 촉촉하게 발립니당 입생로랑 립스틱 49호 들고있는데 랑콤 317이 더 진해요 더 보라색이구 여쿨의 사랑이래서 인터넷 사이트 뒤적거렸는데 공홈까지 품절이라 구하기 힘들었는데 시코르에서 팔더라구요 쿠폰까지 먹이면 더 저렴해지니까 추천드립니다 꽤 이뻐요 조그마한 색차이에도 민감한 코덕이시면 입생립스틱 49호 잇어도 얘 품을만하구...걍 난 그런거 신경안쓴다 싶으신 분들은 안사도 될듯 반대도 마찬가지 ㅋㅋ

317 키스미샤인 쓰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물먹 촉촉 제형인데다가 색상도 라이트한 꽃핑크라 맘에 들어요>< 그리고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밀착력! 립스틱인데도 바르고나서 시간 쪼금 지나면 묻어남도 거의 없고 착색도 처음 색깔 그대로 정말 예쁘게 되는 편입니다♡ 저는 입술색 컨실러로 조금 죽인다음 디올 립글로우 7번을 전체적으로 깔아주고 얘를 입술 안쪽부터 살살 발라주는데 아주 훌륭한 여름라이트 립 조합이 됩니다 사세요 여러분

내가 생각한 쫀쫀한 촉촉 립스틱은 아니다. 입생로랑의 볼륍떼 샤인이랑 비슷한 제형!! 발색도 그냥 무난하고... 생각보다 케이스가 커서 놀랐다. 플라스틱이라서 무겁지는 않지만... 근데 그닥 재구매 의사는 없음.

랑콤 립스틱 (압솔뤼 마드모이젤샤인)은 입술에 바르면 촉촉하고 향도 크게 나지도 않고 또한 입술이 갈라지면 립밤 처럼 바를수가 있어요 어떤 옷을 입어도 무난하게 입술에 발라도 잘어울립니다 다만 립스틱이 무르고 촉촉하다보니 해픈감이 있고 그게 흠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