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BYREDO스웨덴브랜드관헤어헤어케어헤어미스트헤어퍼퓸 [블랑쉬]공유하기4.1338개의 리뷰95,000원75ml모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증폭되는 은은한 향기의 확산으로 더욱 오래 지속되는 블랑쉬의 향기를 선사하는 헤어 퍼퓸#미스트타입#퍼퓸타입
좋았어요키티동생미미22세지성여5이건 정말 '깨끗함' 그 자체예요! 갓 세탁한 하얀 셔츠에서 날 법한 포근하고 보송보송한 향기가 머리카락 사이사이에서 느껴지는데, 뿌릴 때마다 청순 지수가 올라가는 기분이라 너무 좋더라고요. 향수보다 독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쓰기에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다만 바이레도 특유의 사악한 가성비는 역시나 마음이 아파요. 향이 너무 좋아서 수시로 뿌리다 보면 금방 바닥을 보여서 아껴 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겨울에는 괜찮은데 여름에 땀이랑 섞이면 살짝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날씨를 조금 타는 향이라는 점이 아쉬웠어요.
아쉬워요babyimhome29세민감성여1지속력 엘베컷. 이걸 살 바엔 핸드크림 사세요. 핸드크림이 훨씬 발향지속력도 좋고 헤어 퍼퓸 머리카락에 안 좋음. 블랑쉬는 내기준 심하게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향 중 하나. 그냥 가루세제 냄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유명세에 비해 너무 단순하고 그냥 드럭스토어 아무데나 들어가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평범한 향. 비누향으로 유명한데 절대 비누향 아니고 딱 쨍한 가루세제+인공적인 화장품향. 바이레도 특유의 알데하이딕한 뉘앙스 때문에 본인에겐 매우 울렁거림. 바이레도가 전반적으로 자연적이고 생동감 있는 향이 아니라 딱 '향수 뿌렸다' 싶은 향을 만드는 하우스인 것 같다. 게다가 비누향&섬유유연제향은 만들기 어려운 향이 아니기 때문에 니치를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올리브영만 들어가도 이런 향 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