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진정용으로 편하게 쓰기 좋은 토너 패드였습니다. 패드에 에센스가 넉넉하게 묻어 있어서 닦아낼 때도 건조한 느낌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자극도 거의 없는 편이라 피부 예민할 때 사용하기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확 좋아진다기보다는, 열감이나 붉은기가 살짝 가라앉고 피부 컨디션이 정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가볍게 닦토용으로 쓰기 무난했습니다. 패드 자체도 너무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 마찰 부담이 적었고, 올려두고 팩처럼 쓰기에도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60매 기준이라 한 번 사두면 꽤 오래 쓰는 편이라 학생 기준에서도 크게 부담되지는 않는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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