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크게, 선명해지는 쿨톤렌즈
차분하면서도 쿨한 색감의 그레이 렌즈예요.
자연 갈색 눈동자 기준으로 내 눈동자보다 좀 더 또렷하게 테두리를 잡아주면서 약간의 블루기가 감도는 그레이 색감으로 착용됐어요. 또렷함은 있지만 테두리가 너무 튀지 않고 전체적인 색감도 차분하고 은은한 편이라 데일리렌즈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직경도 부담스럽지 않게 살짝 눈동자가 커지는 느낌이라 좋았고, 훌라현상이나 불편함 없이 착용감도 편안했어요. 촉촉함이 지속되는 정도는 보통의 원데이 렌즈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0.5점 뺀 이유는, 렌즈 앞 뒤 구분이 꽤 어려운 편이에요ㅜㅜ 렌즈만 10년 넘게 껴와서 앞뒤 구분 전혀 어려워 하는 편이 아닌데 이 렌즈는 얇고 앞 뒤 모양이 잘 구분이 안 돼서 몇 번을 뒤집어보다가 끼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눈동자 톤을 자연스럽고도 선명하게 바꿔주는 편안한 렌즈라 쭉 잘 쓸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눈동자를 키워주는 데일리용 그레이 렌즈 찾는 쿨톤분들께 추천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