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사용컬러: 버베나
- 피부타입: 수부지
- 피부고민: 블랙헤드, 나비존 모공 확장, 홍조 및 딸기코
1. 피부 표현
- 맑은 피부의 완성: 평소 톤업 선크림과 라벤더 파우더로 가볍게 화장하는 편인데, 이 제품과 라벤더 파우더의 조합은 피부가 투명하고 맑게 정리되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 파우더와의 상성: 이전에 사용했던 선 쿠션은 제형이 너무 촉촉해서 파우더를 얹으면 뭉치거나 밀리기 일쑤였는데, 이 제품은 수분감이 아주 적당합니다. 파우더가 엉기지 않고 깔끔하게 올라가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 모공커버: 선 쿠션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웬만한 모공은 커버가 잘 되는 편이라 파데프리템으로 쓰기에 적절했습니다.
2. 커버력 및 톤 보정
- 홍조 커버: 볼에 있는 가벼운 홍조는 아주 매끄럽게 잘 가려집니다.
- 부분 커버: 코 밑의 붉은 기는 50% 정도 커버되는 수준이지만, 전체적인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해 주기 때문에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피부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맑아 보입니다.
3. 사용감 및 밀착력
- 끈적임 없는 산뜻함: 목에 발라도 끈적거리지 않아 여름철이나 답답한 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밀착력 비교: 바르는 선크림과 비교했을 때 밀착력은 약 70~80% 수준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약간의 까짐이나 묻어남은 있는 편이에요. (완벽한 밀착을 원한다면 선크림이 낫겠지만, 사용감과 편리함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4. 총평 및 재구매 의사
- 장점: 선 쿠션 특유의 번들거림이나 뭉침이 없음, 톤 보정 능력, 목에 발라도 편안함.
- 단점: 마스크 착용 시 약간의 지워짐 발생.
- 결론: 지금까지 써본 선 쿠션 중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밀착력은 조금 아쉬울 수 있어도 피부를 맑게 표현해 주는 효과가 좋아서 다 쓰면 재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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