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나 침구에 뿌리면 처음에는 살짝 상큼한 향이 올라오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비누향 + 파우더 느낌으로 부드럽게 바뀌는 타입이에요. 향 구조를 보면 베르가못 같은 상큼한 탑노트에서 시작해서 플로럴 계열을 거쳐 마지막에는 우디 머스크 계열로 내려가서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포근한 코튼 향 계열이에요!!! 사용감은 가볍게 뿌리기 좋고 옷 냄새 제거용으로도 무난한 편이라 데일리 섬유향수로 쓰기 편한 타입이에요. 특히 과하게 튀는 향이 아니라서 회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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