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부 컨디션이 들쭉날쭉해서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잡아줄 제품을 찾다가 라보레브 피치마이크로바이옴 84 EGF 세럼을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처음 제형은 살짝 점성이 느껴지는 콧물 타입인데, 막상 피부에 바르면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사용감이 굉장히 편안했어요.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은은하게 퍼지는 복숭아 향 덕분에 바르는 순간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스포이드가 길어서 양을 많이 담을 수 있는데 저는 한꺼번에 많이 사용하는 스타일이라 시원시원하게 나와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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