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오일 수백개 써봤지만 얘처럼 입안에 오일 들어갔을 때 기이한 맛이 나는건 없었어요... 입술 지우다보면 어쩔수없이 입안으로 오일이 조금 들어가기 마련인데 진짜 뭔... 느글 느끼 코까지 타고가는 이상한 마비되는 느낌떄문에 얘 쓸 때는 긴장하며 입에 안들어가게 써야하네요... 제가 지금까지 똑같은 방법으로 클렌징오일 몇 개를 써봤는데 얘만 유독 그러니까 역체감이 확 들어서 다쓰면 재구매는 안할거같습니다... 제형도 그냥 무난하게 묵직한 클렌징 오일이에요 세정력 자체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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