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합니다
롬앤
(롬앤 X 미피) 베러 댄 볼류머 후기
직접 사서 써봤는데, 일단 패키지가 진짜 너무 귀여워요… 🥹 미피 콜라보라서 파우치에 넣고 다닐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디자인이에요. 이런 건 사실 반은 감성으로 쓰는 거잖아요.
발림성은 생각보다 훨씬 부드럽고, 입술에 올렸을 때 뻑뻑함 없이 자연스럽게 퍼져요. 볼류머라서 약간 플럼핑 느낌 있을 줄 알았는데 자극은 거의 없고, 은은하게 입술이 도톰해 보이는 정도라 데일리로 쓰기 딱 좋아요.
색감도 역시 롬앤답게 너무 예쁘고 MLBB 느낌이라서 쌩얼에도 잘 어울리고, 어떤 메이크업에도 무난하게 매치돼요. 특히 그라데이션으로 바르면 진짜 자연스럽게 입술 예쁘게 만들어줘요.
지속력은 완전 틴트처럼 오래 가는 타입은 아니지만, 대신 건조함이 덜해서 저는 오히려 이게 더 좋았어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연해지는 느낌이라 수정 화장도 부담 없어요.
총평하자면
👉 귀여운 패키지 + 데일리용 자연스러운 립 찾는 사람한테 추천
👉 자극 없는 볼류머 원하면 괜찮음
👉 촉촉한데 가볍게 바르고 싶은 사람에게 딱
솔직히 말하면, 기능보다 “귀여움 + 분위기” 때문에 더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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