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패키지부터 스틱형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고 무엇보다 버튼을 누르면 스틸볼 쪽에서 세럼이 나오는 구조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따로 손에 덜어서 바를 필요 없이 바로 눈가에 사용할 수 있어서 데일리로 쓰기에도 편하더라고요. 제형은 투명한 젤 세럼 느낌인데 너무 묽지 않고 적당히 쫀쫀한 텍스처라 눈가에 발랐을 때 흘러내리지 않고 부드럽게 밀착되는 느낌이었어요. 스틸볼로 롤링하면서 바르니까 자연스럽게 마사지가 되는 느낌이라 따로 손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되고 눈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처음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느낌이 확 느껴지는데 이게 단순히 기분만 좋은 게 아니라 눈가 붓기 케어에도 도움 되는 느낌이라 아침에 사용하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 밑을 따라 부드럽게 굴리면서 마사지해주니까 피로도 풀리는 느낌이고 붓기도 조금씩 가라앉는 느낌이라 요즘 아침 루틴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아침, 저녁으로 나눠서 사용해봤는데 아침에는 붓기 케어와 쿨링감 위주로, 저녁에는 보습과 눈가 컨디션 관리 느낌으로 사용해보고 있어요. 특히 아침에 사용하고 나서 메이크업을 하면 눈 밑이 전보다 덜 건조하고 컨실러가 더 매끈하게 올라가는 느낌이라 이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예전에는 컨실러가 끼거나 밀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이세럼으로 먼저 촉촉하게 만들어주니까 들뜸이 훨씬 줄어들더라고요. 꾸준히 사용하면서눈가가 전보다 덜 푸석해지고 촉촉함이 유지되는 느낌이라는 점이었어요. 아직 다크서클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눈 밑이 조금 덜 칙칙해 보이는 느낌이라 계속 사용하면 더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간편한 스틱형 구조에 버튼을 누르면 세럼이 나오는 사용 편의성, 시원한 스틸볼 마사지로 붓기 케어까지 가능한 점, 그리고 메이크업 전에 사용했을 때 컨실러 밀림을 줄여주는 부분까지 데일리 아이케어로 쓰기 괜찮은 제품이라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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