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뻑뻑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광택굿
ㅡ 롬앤 드래곤베리
올영에서 다양한 블러셔 테스트 해보다가
제가 원하는 여름쿨톤 + 브라이트 느낌의
쨍한 채도감을 가진 물광 블러셔를 찾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 올영에서 발랐을 때에는
손 등에 발라서 그런지,
부드럽게 발라지는 느낌이었는데
집에 와서 새 제품으로 발라 보니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바로 피부에 바르기 보다는
손 체온으로 꼭 녹이고 발라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뚜껑을 열어서 바르는
밤 형식이다 보니, 물티슈나 티슈가 없으면
야외에서는 바르기 번거롭다는 점이
단점이긴 합니다 . . ~
** 저는 엄지 손가락 아래에 있는 닭다리 같은 (?) 손바닥에
문질문질 해서 녹여준 후 볼에 톡톡 얹어줍니다.
색감은 하얀 피부 + 과한거 싫어하는 분들이 바르면
헉 너무 과한데! 싶을 정도의 핑크레드인데,
저처럼 브라이트톤만 바르면 형광등 확 켜지는 분들은
오 ~ 이거지 ^^ 싶은 컬러입니다.
어느정도 양 조절 하면
과하지 않게 올라가서 도전해볼만 할 것 같아요 ~!
발림성이 좀 뻑뻑하긴 하지만
잘 녹여서 발라주면 볼에 탱글탱글 광도 살고
머리카락 달라붙을 정도로 ㅋㅋㅋ 촉촉함도 은근히 있어서
가성비 촉촉 블러셔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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