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일반 파우더 하이라이터랑 다르게 젤+크림 중간 느낌의 쫀득한 텍스처가 특징이에요. 손으로 눌렀을 때 말랑하게 눌리는 느낌이 있어서 처음엔 조금 신기했습니다.
피부에 올리면 반짝이는 글리터 느낌보다는 피부 속에서 은은하게 올라오는 윤광이 생겨요. 펄 입자가 굉장히 고운 편이라서 얼굴에서 펄이 따로 떠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블렌딩됩니다. 특히 콧대나 광대에 얹었을 때 피부가 맑아 보이는 느낌이 좋아요. 로즈쿼츠 컬러는 핑크톤 펄이 들어 있어서 피부에 은은한 혈색이 같이 살아나는 느낌이라서 핑크 블러셔랑 궁합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러시보다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바르는 방법이 제일 예쁘게 올라갔어요. 체온 때문에 텍스처가 살짝 녹으면서 피부에 밀착되더라고요.
장점
• 펄 입자가 매우 고와서 자연스러운 광
• 크림 타입이라 가루날림 없음
• 콧대, 애교살, 눈두덩에도 활용 가능
아쉬운 점
• 강한 하이라이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발색이 은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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