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톤업크림이나 톤보정 제품을 고를 때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경계선: 얼굴만 둥둥 떠서 목이랑 '따로 국밥'이 되는 가부키 현상.
부자연스러움: 실물로 보면 "나 톤업 발랐소" 광고하는 듯한 허연 인위적 광채.
답답함: 피부가 숨을 못 쉬는 것 같은 무거운 오일감.
저 역시 이런 이유로 평소 톤업 제품보다는 백탁없는 선크림만 바르는 편이었는데요.
아이레놀 쌩얼크림은 일반적인 '백색' 톤업이 아니더라구요.
3.0 호수는 24호 이상의 건강한 피부나, 자연스러운 보정을 원하는 22~23호에게 최적화된 컬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라멜라 구조'를 모방한 밀착력입니다.
피부 지질 구조와 유사하게 설계되어 바르는 순간 겉돌지 않고 피부 요철 사이사이를 메우듯 스며듭니다.
평소 바르던 선크림 양만큼 듬뿍 발랐습니다. 결과는? "어? 나 지금 얼굴에 반사판 달았나?" 싶을 정도로 광채가 폭발하더군요. 복합성 피부지만 저에게는 다소 과한 유분감으로 다가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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