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로션은 예전에 MD 라인으로 먼저 접해본 제품이라 개인적으로 더 반가웠던 제품이에요 !
피부과에서도 많이 추천하는 더마 브랜드라 그런지 사용할 때도 조금 더 신뢰가 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ㅎ
이번에 사용해본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은 기존 MD 라인과 비교했을 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게 조금 더 가볍게 만들어진 느낌이에요.
제형은 묽은 크림과 로션의 중간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일반 로션보다는 조금 더 도톰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막상 바르면 답답하거나 끈적이는 느낌은 거의 없는 편이에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크림 대신 데일리 보습용으로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었어요.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MD 라인은 조금 더 되직하고 보호막이 형성되는 느낌이 강했다면, 이 제품은 그보다 훨씬 부드럽게 발리면서 흡수도 비교적 좀 더 빠른 편이에요.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는 확실히 365 라인이 더 편하게 느껴졌어요ㅎㅎ
MD 라인과의 차이점으로는 아토베리어 365 로션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해요. 단순 보습뿐 아니라 이런 부분까지 신경 쓴 점도 괜찮게 느껴졌어요🙂
발림성도 부드럽고 피부에 고르게 잘 펴 발리는 편이고,
흡수는 바르자마자 바로 사라지는 타입은 아니지만 ..
흡수된 뒤에는 피부가 덜 건조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는 느낌이에요.
과하게 번들거리기보다는 편안하게 보습막이 남는 느낌이라 피부가 예민할 때 사용하기 더 좋아용.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까운 타입이라 향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바르자마자 흡수되는 타입이아니라서 산뜻한 마무리감을 원하시거나 가벼운 타입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우실 수 있을 듯해요.
통이 펌핌형이라 좋지만 크림처럼 튜브타입이 아니다보니 알뜰히 사용할 수 없는 점정도 인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습 로션이라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 장벽 케어나 기본 보습을 집중적으로 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느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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