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저랑 하나씩 쓰고 있는 세럼인데 하나씩 더 쟁일 정도로 좋아요. 레티놀 잘 맞는 피부이기도 하고 고함량 레티놀에 적응 된 피부라 일단 저자극 레티놀에 끌렸고 저자극이지만 레티놀 역할은 조금 있겠지? 했는데 쓰면 쓸수록 레티놀 성분 느낌이 확 나네요.
눈가 입가 주위 피해서 사용해야하고 처음 바른다면 격일로 서서히 용량을 늘려가야하는데 아주 자극이 심한 정도는 아니고 양 조절 잘 못하고 몇일 바르고 피부가 보들보들 너무 좋네하고 원래 바르는 세럼 양 발랐다가는 따가움과 자극 트러블이 바로 와요.
레티놀은 아무리 저자극이라도 마음 놓을 수 없는데 닥터지 레티놀 세럼은 용량조절만 잘 한다면 부드러운 피부결은 확실히 효과가 느껴지고 세럼 다음에 수분크림이라던지 재생크림 듬뿍 발라주는게 팁이에요 닥터지 블랙 스네일 레티놀 크림도 있던데 같이 발라주는건 제 피부 민감도 상 과할 것 같고 둘 중 하나만 발라도 레티놀에 기대하는 효과는 느낄수 있어서 조합이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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