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쟁여두는탬 필수탬
1. 첫인상: 위생 집착러 대만족
일단 뚜껑 열면 집게 들어있어서 합격임. 손가락으로 패드 낚시질 안 해도 돼서 위생적이고 편함. 중간 덮개도 짱짱해서 에센스 증발할 걱정은 딱히 안 듦.
2. 제형과 사용감: 넉넉한 에센스 양
패드 앞은 엠보싱, 뒤는 매끈한 면임. 엠보싱으로 슥슥 닦아주면 각질 정리되는 기분 제대로 남. 에센스 양이 혜자라 마지막 한 장까지 축축하게 쓸 수 있다는 게 최고 장점임.
3. 모공 및 결 개선: 화잘먹 치트키
모공이 하루아침에 소멸되는 마법은 없지만, 피지랑 요철 정리는 확실함. 이거 쓰고 화장하면 코 옆 끼임 확실히 줄어듦. '깐 달걀' 피부 결 만들고 싶을 때 이만한 게 없음.
4. 자극도: 시원하고 무난함
닦을 때 살짝 쿨링감 있어서 아침에 붓기 뺄 때도 나쁘지 않음. 엄청 예민한 피부 아니면 매일 써도 뒤집어지거나 따가운 거 못 느낌. 다만 엠보싱 면으로 너무 박박 문지르면 아프니까 주의해야 함.
5. 총평: 세일할 때 쟁여야 할 템
가격대가 좀 있긴 한데 제값은 하는 느낌임.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면 무조건 추천함. 다 쓰면 공병 보고 불안해서 올리브영 세일할 때 무지성으로 쟁여두게 되는 마성의 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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