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하지 않게 웜톤 피부에 생기를 더함
낫포유 웜톤 퍼스널 톤업 바디 미스트 사용 후기입니다.
여름에 팔, 다리 톤이 칙칙해 보일 때 가볍게 정리해보고 싶어서 사용해봤어요. 분사력이 고르게 퍼지는 미스트 타입이라 뭉침 없이 올라가고, 손으로 살짝 펴 바르면 자연스럽게 톤이 정돈됩니다. 과하게 하얘지는 느낌이 아니라 웜톤에 맞게 살짝 생기만 더해주는 정도라 부담이 적었어요.
특히 붉은기나 얼룩덜룩한 부분이 은근히 보정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바지나 민소매 입기 전에 가볍게 뿌려주면 피부가 조금 더 매끈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끈적임은 거의 없고, 완전히 마르면 옷에 크게 묻어나는 느낌도 적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바로 옷을 입기보다는 1~2분 정도 충분히 말려주는 게 좋습니다.
향은 은은한 편이라 부담스럽지 않았고, 데일리로 쓰기보다는 특별한 날이나 노출 있는 날에 포인트용으로 사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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