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색상 : 땅콩당, 호두당, 앵두퐁당, 풋사과당, 햇사과당 (+증정 싱그럽당)
[제형] 조금 점도 있는 글로스. 색이 어느정도 발색되면서도 투명하여 답답해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글로스는 롬앤 크림쉘 뿐이라 크림쉘이랑 비교하면 삐아 쪽이 더 묽었어요.
약간의 플럼핑 효과가 있는데, 그다지 거슬리지 않는 정도이고 플럼핑 되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시원합니다 ㅎ...
[가성비] 삐아라는 브랜드를 알게된지도 10년이 넘은 것 같아요. 싱글 아이섀도우 미숫가루 율무 이런거 팔 때부터 알았기에...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가격 대비 용량, 품질 다 훌륭해요.
[컬러]
땅콩당 - 쿨톤 구운립. 톤다운, 누디, 차분, 멀멀? 이런쪽 키워드에 딱 맞아요.
호두당 - 땅콩당보다 더 브라운 느낌 강합니다. 모카무스, 다굽자 메이크업에 찰떡입니다.
앵두퐁당 - 아주 약간 채도가 있어서 단품으로도 생기있는 립 연출이 가능합니다. 봄 타입, 여름 타입이라면 잘 쓰실듯
풋사과당 - 누디, 핑크 베이지 (핑크 85, 베이지 15 느낌), 차분. 너무 뮤트하거나 톤다운되지 않았어요. 누구나 예쁘게 쓸 색상.
햇사과당 - 컬러만 보면 진짜 레드 그 자체인데, 입술에 올리면 확 생기 돌아요. 투명하게 올라가는 글로스라서 의외로 채도가 확 튀지 않습니다.
싱그럽당 - 약간의 초록색이 감도는 투명에 가까운 글로스. 어디다 써야하는지 아직 감 못잡았어요.
[지속력] 물티슈로 닦아내면 약간 찐득한 느낌이 남아있는 제형입니다. 그래서 낫배드~쏘쏘? 글로스라서 당연히 지속력이 좋진 못한데, 글로스끼리 비교하자면 괜찮은 편인듯? 제가 글로스가 많이 없어서 비교하기가 힘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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