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세안제로 추천해요
로우퀘스트 클렌저 한통 다쓴템 후기에요.
의사선생님이 너무 과도한 세안을 했다고해서
알아보다가
아침 세안제로 사용했어요.
정말 순해서, 피부 최강 예민할 때 썼는데요.
세안 후에도 피부 장벽이 무너지지 않고, 촉촉함이 유지돼요.
로우퀘스트 베리어 인핸싱 클렌저는 공식적으로 pH 5.5 ±1이라는 수치를 공개하고 있어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 세안제예요.
세안 후에도 당김이 적고, 부드러운 마무리감 덕분에 민감하거나 건조한 피부 타입에서 특히 만족도가 높아요.
물론 약산성 클렌징폼의 단점도 있어요.
세정력이 순한 편이라 피지나 메이크업 잔여물을 한 번에 깔끔히 없애는 데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죠.
촉촉해서 그런지 약간 미끈한 느낌. 과한 세안에 익숙한 저에게는 조금 쉽지 않은 마무리감이지만 며칠 되니 적응했어요.
그래서 진한 화장을 자주 하거나 피지 분비가 심한 피부에서는 단독 사용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예민하고, 피부장벽에 신경쓰이시는 분들 아침 세안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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