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브랜드를 다시 돌아보게끔 해준 제품이에요 🩷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화장 먹 아이템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건조하고 푸석했던 피부를 윤광피부로 만들어줘서
이 제품 바르고 메이크업 하면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ㅎㅎ
우선 향은 은은한 장미향이에요.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로즈 플로럴 향이라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제형은 통에서 보면 찰랑찰랑한 워터리 제형인데,
피부에 바르면 그냥 물처럼 사라지는 타입은 아니고
수분감에 살짝 유분감이 더해진 느낌이에요.
가볍게 발리지만 너무 가볍지는 않아서
건조한 피부에 특히 잘 맞았어요.
처음 바를 때는 살짝 끈적임이 느껴지지만
흡수가 빠른 편이라 금방 사라지고,
피부 위에 얇은 피부막이 씌워진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 덕분에 얼굴에 윤기가 돌고
피부결이 부들부들해지면서 매끈하게 정돈돼요.
쫀쫀해지는 느낌도 있어서 피부 컨디션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살짝 오일리한 느낌이 있어서 트러블이 걱정됐는데
사용하면서 트러블이 생기지 않아서 그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또 파하 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메이크업할 때 각질 들뜸 완화에도 도움이 됐어요.
다만 매일 사용하기에는
파하 성분 때문인지 가끔 약간의 건조함이 느껴질 때가 있어서
저는 피부 컨디션이 떨어졌을 때나
메이크업 전 위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안하고 계속 쓰게 되는 제품이에요.
물 제형이라 금방 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잘 줄지 않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편이에요.
입구가 작은 편이긴 하지만
많이 기울이면 한 번에 많이 나오는 타입이라
양 조절은 필수예요.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어요!
데일리로 막 바르기보다는
피부 컨디션 좋아보이고 싶을 때
메이크업시 전에 바르기 좋았고
윤광 표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아요.
저는 다 쓰면 재구매 의사 있는 제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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