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촉 광채 그러나 메이크업 녹아내림
기초로 쓰는 미스트 말고 일상 중간에 뿌리는 미스트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겨울에는 유난히 얼굴이 당겨서 미스트를 하나 사야겠다 마음 먹고 올리브영에 갔어요. 제가 간 매장이 작은 곳이었는지, 매장 내 미스트가 차앤박 제품 두 종류뿐이더라구요.
테스터를 뿌려 봤는데 바로 얼굴에 수분감이 돌고, 메이크업도 무너지지 않는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은
-사용 후 얼굴이 당기지 않는 것
-촉촉함이 계속 유지되는 것
-얼굴에 광이 도는 것
- 얼굴이 쫀쫀해지는 느낌
- 안개 분사
- 사용 직후 메이크업이 얼룩지지 않는 것
단점은
- 촉촉함과 더불어 유분이 번들거리는 것
- 만지면 심하게 기름진 것
- 얼굴에 머리카락이 달라 붙는 것
- 뿌린 직후에는 메이크업이 얼룩지지 않고 광채가 돌아 예쁘지만 시간이 지나면 과한 유분 때문에 메이크업이 결국 다 지워지다시피 하는 것
이에요.
사용하시는 분들 메이크업 지워지는 거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쿠션을 덧바르면 화장이 떡질 것 같은데 ㅠ
메이크업 유지되는 미스트는 없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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