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저녁 언제 써도 좋은 토너
담톤 토너는 물 같이 흐르는 제형이어서 손에 덜어서 쓰기도 좋지만 화장솜에 듬뿍 적셔서 쓸 때 특히 좋았어요. 바하, 아하도 들어갔다길래 너무 자극적이지 않을까 걱정해서 처음에 신청 단계부터 망설였는데요. 결론적으로는 자극적인 게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바하, 아하 함유된 게 맞는지 중간에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이 토너를 거의 10일 동안 아침 저녁으로 매일 썼는데 우선 피부결 정돈이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밤에 화장 지우고 나서 닦아낼 때도 좋고 아침에 화장하기 전에도 토너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서 발라주면 그 다음에 올라가는 화장품도 더 잘 올라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각질이 너무 올라오지 않게 잠재우는 역할을 해줄 만큼 수분감도 충분해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이 토너 쓰는 동안 메이크업 후 각질 부각된 적 없었어요. 다만 단독으로 쓰기에는 괜찮았는데 이미 자극이 조금 있는 제품이어서 그런지 비타민 C 앰플 같은 미백 제품이랑 같이 올렸을 때에는 얼굴이 좀 따갑고 자극이 있었어요. 수분 크림으로만 마무리 했을 땐 괜찮았는데 말이죠. 참고로 비타민 C 앰플 토너 다음 바로 올린 거 아니고 크림 듬뿍 올리고 그다음에 또 크림 소량과 섞어서 올린 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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