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이 좁고 길이가 살짝 긴 편이고, 모가 반들반들한 재질이라서 펄 섀도우 올리기에 좋음
모가 흰색 베이스라서 (수아도르 옥희 라인이 다 그렇지만) 섀도우 컬러가 잘 보이기 때문에 양 조절하기가 좀 수월한 편
이거 한 1년 넘게 쓰고 그 동안 세척은 한 대여섯번 한 거 같은데, 모가 이제 하나씩 슬슬 빠짐..ㅠ 그리고 모 끝이 초반에 비해서 좀 거칠어지고, 모도 살짝 뻣뻣해진 것 같음. 참고로 이거 3배 가격 정도 되는 맥 브러쉬는 5년 넘게 쓰고 세척도 훨씬 많이 했지만 처음처럼 부드럽고 모도 안 빠졌음..
결론은 딱 가격값 하는 것 같음. 만원 이하 제품보다 퀄리티가 좋은 건 맞지만, 여러 해 동안 퀄리티 저하 없이 쓸 수 있는 정도의 제품은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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