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호프 #10
- 고급스러운 외관 & 예쁜 하늘색 제형에 홀려서 구매했는데, 받아보니까 외관은 진짜 고급스러움. 특히 닫힐 때 자석으로 깔끔하게 닫혀서 내부 여기저기에 립밤이 묻을 일이 없어서 좋았음. 특히 주머니나 파우치에 넣고 함부로 굴려도 한 번도 뚜껑이 혼자 열린 적이 없는데, 이거 정말 큰 장점인듯
- 바른 직후에 바로 색이 올라오지 않고, 한 3분 정도 지나야 본래 색이 나옴. 첨에 그거 모르고 왤케 연하지 싶어서 3번 정도 레이어링하면.. 나중에 되게 선명한 색을 볼 수 있음ㅋㅋ 근데 연하게 발라도 선명하게 발라도 예쁜 색상임. 여쿨에게 어울리는 화사한 쿨핑크 컬러인데, 애매하게 흰끼나 탁끼가 없어서 좋았음. 맑은 색상인데 여러 겹 바르면 진해져서 좋음.
- 촉촉한데 끈적이지 않는 것도 정말 장점. 물론 묻어남은 있지만, 끈적이지 않기 때문에 여러 겹 발라도 컬러가 뭉치거나 하지도 않음. 입술 컨디션 안 좋을 때 발라도 얼룩 안 짐.
- 촉촉한 립밤은 보통 금방 닳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빨리 닳지도 않음. 살짝 서늘한 계절에 쓰긴 했지만 물러지지 않고 끝까지 단단함을 유지해서 좋음. 물론 립스틱보다는 당연히 빨리 닳는다.
- 결론은 외관 & 디자인 & 컬러 & 퀄리티 전부 고려했을 때 ㄹㅇ 가격값 한다는 것. 타인 혹은 본인에게도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저는 구매 추천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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