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프로 사용하다가 1프로로 넘어 왔습니다
0.2프로를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아픈것도없고 자극도없는데 모공 피부결 다 효과가 좋아서 좀 성급하게 넘어왔습니다.
더 빠른 좋은 효과를보고싶어서 ...
첨에 바를때 0.2프로랑 별차이 없어 보여서 잘 넘어왔네~ 싶었는데 다음날 기초케어 할때 피부가 엄청 따가움을 느꼈고 마치 리들샷 500을 피부에 사용한 다음날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스킨을발라도 화끈거리고 로션을 발라도 아프고ㅋㅋ
근데 겉으로 봤을땐 멀쩡해보이는피부였어요 ㅋㅋ 그래서 레티놀1프로 때문일거라곤생각못하고 환절기라서 그런가했는데 이제품 때문이더라구요 몇번의 테스트후에 알게됨ㅋㅋ
저는 다시 0.2로 돌아간후 차근차근 0.5를 사용한 다시 1프로로 오겠습니다. 다들 레티놀이좋다고 성급하게 용량올리지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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