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 안되는 생리기간동안 너무 찝찝한데 가뜩이나 여름이면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러다 더운 나라는 쿨링제품들도 나온다는 말을 어디서 지나가는 말로 들은적이 있어서 나중에 가게되면 사봐야지 했던 참이었죠
근데 마침 마트에 갔는데 있더라구요 냉큼 사봤네요 ㅎ
와 근데 진짜 신기할 정도로 시원하더라구요
착용한 내내 지속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한두시간은 속옷을 안입은듯 시원한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
검색해보니 이런게 사실 몸에는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해서 추천하기는 좀 그렇긴 해요ㅜㅠ
근데 여름에 더운데 밖에 있어야한다! 극한의 더움을 버텨야 한다! 뭐 이럴때는 한번씩 체험해 보시면 신기한 체험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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