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쁘띠미뇽
파우치 들고 다니기 좋게 생긴 8구라서 일본여행때 샀어요. 색상 맞는거 다 사려고 했는데 당시 나온 색상 중에 제가 쓸만한게 3호밖에 없더라구요. 나머지는 너무 붉붉하거나 딥한 색감이었어요.
팬이 얕아서 금방 쓸수 있을거 같은 느낌인데 아직 힛팬은 못봤어요. 반짝이 제형이 2구정도 되는데 펄이 진짜 촤르르해요. 일본 로드샵 섀도우에서 본 펄 중에는 제일 예뻐요. 해서 외출할때나 여행할때 손이 자주가요. 색상 맞는거 나오면 더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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